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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XX |
조회수: 2761 추천:433 |
2015-06-24 22: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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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
역시 소송의 힘은 무서워
정의가 살아 있네
나쁜 놈들~~
KT 과장으로 있는 친구 얘기를 들어 보면
KT는 한마디로 X 같은 회사라고 하더군요.
친구도 과장인데 희망 퇴직하지 않고 버티던데
지방 발령도 자주 나고 업무적으로도 괴롭힌다고 하고
옛날 SBS 현장 21 취재를 보면,
김옥희 여사(114 안내 아주머니) 를
114 안내 업무를 외주 준다고 사표내고 나가라고 압박했는데
그녀가 정년 전에 안 나가니까 울릉도 까지 발령내고,
114 안내 업무를 하는 직원에게 랜선 장비 가설하는 일 하라면서,
50대 중반 아주머니를 남자도 일하기가 쉽지 않은 9 미터 사다리 타고
전봇대에 올라가서 전선 가설 작업 하라고 지시 하고,
한 여름 철 공장 노는 땅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잡초를 뽑아라 하고
벌레들이 뛰어 나와 얼굴에 부딪히는 곳을 고혈압, 신경통 있는
50대 아주머니를 허리 굽혀서 일하라고 지시하고
이런 내용이 현장 21에서 계속 1시간 내내 방송되었지요~~
내가 보는 순간 정말 놀랐지요~
결국, 김여사는 수원지법에서 부당 해고로 승소했고..
김여사는 정신적 위자료 청구 소송도 한다고 했는데.
김여사는 사측에 정년까지는 근무할 생각이 없고,
단지 딸이 대학 졸업할때까지 1년만 더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사측은 이를 무시하고 김여사를 쫓아 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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