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XX 조회수: 2835    추천:435 2015-06-24 22:35:07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역시 소송의 힘은 무서워

정의가 살아 있네

나쁜 놈들~~



KT 과장으로 있는 친구 얘기를 들어 보면

KT는 한마디로 X 같은 회사라고 하더군요.



친구도 과장인데 희망 퇴직하지 않고 버티던데

지방 발령도 자주 나고 업무적으로도 괴롭힌다고 하고



옛날 SBS 현장 21 취재를 보면,

김옥희 여사(114 안내 아주머니) 를

114 안내 업무를 외주 준다고 사표내고 나가라고 압박했는데

그녀가 정년 전에 안 나가니까 울릉도 까지  발령내고,



114 안내 업무를 하는 직원에게 랜선 장비 가설하는 일 하라면서,

50대 중반 아주머니를 남자도 일하기가 쉽지 않은 9 미터 사다리 타고

전봇대에 올라가서 전선 가설 작업 하라고 지시 하고,



한 여름 철 공장 노는 땅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잡초를 뽑아라 하고

벌레들이 뛰어 나와 얼굴에 부딪히는 곳을 고혈압, 신경통 있는

50대 아주머니를 허리 굽혀서 일하라고 지시하고



이런 내용이 현장 21에서 계속 1시간 내내 방송되었지요~~

내가 보는 순간 정말 놀랐지요~



결국, 김여사는 수원지법에서 부당 해고로 승소했고..

김여사는 정신적 위자료 청구 소송도 한다고 했는데.



김여사는 사측에 정년까지는 근무할 생각이 없고,

단지 딸이 대학 졸업할때까지 1년만 더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사측은 이를 무시하고 김여사를 쫓아 내버렸다



추천하기

3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76 퍼온 글---거래현황-12월부터 시작된 공매도 공세 퍼온 글 2015-01-07 0 3505 239
5875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5-01-07 0 3033 252
5874 퍼온 글---美 자동차 시장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일본.. 퍼온 글 2015-01-07 0 3059 265
5873 회사를 살리는 길은? 양심선언 2015-01-07 0 3266 268
5872 총수의 고소는 당연합니다! 구속 2015-01-06 0 3812 258
5871 일반직은 이것을 아는 것이 회사 사랑의 첫 걸음이다 참여 노조원 2015-01-06 0 3606 282
5870 이투데이---정몽구 회장의 81조 투자… ‘성장동력 확보’ㆍ‘신사옥 조기착공’ 노린다 보도 2015-01-06 0 3206 251
5869 퍼온 글---강하면 부러진다 다 다 다 다 퍼온 글 2015-01-06 0 3998 247
5868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취재기자 2015-01-06 0 4013 260
5867 김과장은 조금 전에 말했다 임직원 2015-01-06 0 4640 239
586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보도 2015-01-05 0 3093 247
5865 우리도 도요다 처럼 일반불이 2015-01-05 1 3614 240
5864 잘못된 바보 광고, 그것도 이노션이 샤넬 광고를 베꼈다 레미제라블 2015-01-05 0 3583 220
5863 현대의 능력이란? 이따위 2015-01-05 0 3357 243
5862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1-05 0 3285 253
5861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비극의 종말 2015-01-05 0 3288 251
5860 일반사원 정년 60세 조건없이 보장한다! 통큰 2015-01-05 0 3877 274
5859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기사 2015-01-05 0 3405 263
5858 경향신문---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2015-01-05 0 3118 293
5857 신년사도 제대로 못 읽는 놈이 무슨 회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1-05 0 3655 287

[first]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