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44    추천:389 2015-06-25 11:01:46
KBS---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입력2015.06.25 (07:40)수정2015.06.25 (08:52)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시와 현대차가 한전부지 개발을 위한 협상에 착수하자 해당 지자체인 강남구가 협상에서 배제됐다며 법적 대응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전력 부지에 연면적 96만 제곱미터, 115층 571미터 높이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수익 가운데 1조 7천여 억 원을 서울시에 공공기여금으로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현대차그룹의 최종 제안서가 제출되자 양측은 어제 첫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해당 자치구인 강남구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실질적 당사자인 강남구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배제시켰다는 겁니다.



특히 한전부지 개발로 인해 교통 정체가 매우 악화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영동대로 개발에 공공기여금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신연희(서울 강남구청장) :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야하는 영동대로 개발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현대가 내놓는 공공기여금을 현대 앞마당인 영동대로 개발부터 하고 남는 돈 어디에 쓴들 저희가 막을 이유도 없고요."



이에 대해 서울시는 강남구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실무 협상팀에 구청 실무진을 포함시켰으며 영동대로 개발에도 공공기여금을 당연히 사용할 것인데 강남구가 떼를 쓰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김용하(서울 동남권공공개발추진반장) : "강남구는 실무 협상팀이나 협상 정책 회의를 통해서 충분히 의사를 표현할수있기 때문에 강남구의 의견수렴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개발계획 무효확인과 취소 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추천하기

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36 기업을 졸지에 망하게 해놓고선... 아뿔싸 2016-02-12 0 2148 543
12135 퍼온 글---졸지에 실업자 8만여명... 퍼온 글 2016-02-12 0 2169 543
12134 현기차,소형차 및 SUV 비중늘려 중국시장 수성 총력..할인판매도 검토 파이낸셜뉴스 2016-02-12 0 2191 529
12133 1월 쾌속질주 현대·기아차.."이른 축배 없다" 시사저널 2016-02-12 0 2195 554
12132 증권사 파생상품 100조 원대가 큰 손실,증권사 파산 위기 연꽃이 필 무렵 2016-02-12 0 2204 538
12131 현대자동차 결함 '리콜은 안되고 부품 교환'만...소비자 우롱 소비라이프 2016-02-12 0 2289 546
12130 중요~~한국GM 노조,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600억으로 감액 한국경제 2016-02-12 0 2163 568
12129 빅5, 러시아 철수 중, 현대는 1억불 더 투자 생산능력 확대 예정 헷갈리우스 2016-02-12 0 2148 536
12128 퍼온 글---현대차 1월 4일 ~ 2월 11일까지의 매매동향입니다. 퍼온 글 2016-02-12 0 2203 525
12127 퍼온 글---현대차 위험한 회사다 대당 마진 120만원 추락 퍼온 글 2016-02-12 0 2124 521
12126 퍼온 글---도요타 작년 영업이익 38조원,벤츠 18조원,GM 11조원,포드 12조원 퍼온 글 2016-02-12 0 2209 554
12125 퍼온 글---도요타 대당 영업이익 380만원,현대 120만원 퍼온 글 2016-02-12 0 2173 576
12124 올해 마이너스 성장도 점친다 갸우뚱 2016-02-11 0 2012 511
12123 글로벌 빅 5 작년 영업이익 아뿔싸 2016-02-11 0 2066 498
12122 현대·기아차 6년째 '글로벌 빅5'···'환율·저유가' 수익성은 비상 머니투데이 2016-02-11 0 2024 513
12121 도요타,전년 영업익 38조,지엠11.6조,포드12조,벤츠18조,현기차 8.7조원 머니투데이 2016-02-11 0 2046 520
12120 빅5 중,작년에 통크게 영업 못한 것은 현기차뿐이다 임직원 2016-02-11 0 2030 504
12119 언젠가는 물러 나겠지~~ 저승사자 2016-02-11 0 2120 516
12118 현대·기아차 '글로벌 빅4' 레이스…만만치 않네 포커스뉴스 2016-02-11 0 2038 500
12117 현지 입맛 제대로 맞춘 현대차 서울신문 2016-02-11 0 2056 536

[first]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