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38    추천:435 2015-06-29 16:19:24
이데일리---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이데일리 | 임성영 | 15.06.29 14:58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현대차그룹 광고를 전담하는 계열사인 이노션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인수합병(M&A)에 나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노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윤석훈 상무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노션은 현대차와 기아차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새로운 광고주 유치 노력을 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라는 안정적인 캡티브 마켓(계열사간 내부시장)에 신규 고객사가 더해진다면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장자금을 이용하면 매력적인 M&A 대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M&A가 새로운 고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5년 5월 설립된 이노션은 국내 광고시장점유율 26%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의 광고기획사 제일기획에 이어 국내 2위 업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업계 1위다. 지난해 이노션의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11.2%, 당기순이익률은 11.3%로 국내 광고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기준 현대기아차로부터 발생한 매출이 전체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았다.



윤 상무는 “엔화 약세 등 대외환경 악화로 현대기아차 매출이 정체되면서 이노션의 취급고 증가 속도가 더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조7250억원이었던 취급고는 지난 2012년 3조8910억원으로 4년 동안 연평균 15.9%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과 2014년엔 각각 3조7210억원, 3조6080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감소 추세다.



이어 “현대기아차 마케팅에 집중했던 인력이 제3광고주를 영입하는 힘쓰고 있다”며 “미국 현지 매체 에이전시와 함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내 조인트벤처는 올해 10월부터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며 “잠재 고객이 많은 중국에선 상해에 미디어센터를 만들어 마케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노션은 최근 터키쉬에어라인, 카카오톡, NRG(미국 최대 전력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그는 현대기아차 관련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상무는 “현대차와 기아차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보한 차량은 제네시스가 유일하다”며 “제2, 제3의 프리미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노션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상장후 정의선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 2%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매각 여부에 대해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구주 매출을 결정했을 때 전부 매각할 수 있었만 보유를 선택했다면 이노션의 성장 잠재력을 주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후에는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정 부회장, 현대차정몽구재단 등 지배주주 일가 지분이 39%(779만9000주, 보호예수 6개월)로 낮아지고 MSPE컨소시엄이 27%(540만주, 보호예수 6개월), 우리사주조합이 5%(100만200주, 보호예수 1년) 지분을 갖게 된다.



이노션은 이번 코스피 상장으로 500만1000주(신주 200만주, 구주 300만1000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는 6만4000~7만1000원이다.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공모가를 확정한다.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내달 17일 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임성영 (rosa8341@edaily.co.kr)



추천하기

1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96 지디넷코리아---현대·기아차 차량 설계도면 中 유출...700억 피해 신문 2015-07-17 0 2411 415
9195 머니투데이---[특징주]이노션. 상장 첫날 약세.. 공모가 밑돌아 언론 2015-07-17 0 2432 430
9194 주위에 이런 사람 봤나? 주주 2015-07-17 0 2474 437
9193 지금 58세?, 60세? 이따위 이게 문제가 되나?? 이따위 2015-07-17 0 2534 421
9192 조선비즈---현대차그룹 6월 유럽 판매 증가..점유율은 하락" - 하나 보도 2015-07-17 0 2534 421
9191 퍼온 글---##현대제철 투자자 모임 발족## 퍼온 글 2015-07-16 0 2415 404
9190 퍼온 글---흠..아직은 아닌거 같은데..11만원 필수코스인데 퍼온 글 2015-07-16 0 2490 454
9189 퍼온 글---낼 또 현대차 비운의 날[1] 퍼온 글 2015-07-16 0 2544 413
9188 퍼온 글---기관 현대차 작년부터 손절한게 4조원인데..펀드 계좌 깡통 퍼온 글 2015-07-16 0 2576 402
9187 헤지펀드, 다음 공격 목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라는데... XX 2015-07-16 0 2453 410
9186 초이스경제---현대·기아차 2016년형 쏘나타-신형 K5 출격 수입차와 전면전 신문 2015-07-16 0 2480 404
9185 이코노믹리뷰---현대·기아차 ‘엔진 다각화’ 전략 소비자 心 잡을까 보도 2015-07-16 0 2534 413
9184 한국경제---농협·현대차, 농산물 상생 협력…45% 저렴한 가격에 양파 공급 언론 2015-07-16 0 2358 401
9183 코리아뉴스타임즈---현대기아차, 미국서 '연비과장' 집단소송에 벌금 4500억원 XX 2015-07-16 0 2382 425
9182 중앙일보---.“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기사 2015-07-16 0 2355 419
9181 이투데이---헌재, 공개변론 사건 중 '현대차 파견법 사건'만 처리 미뤄…5년 장기 미제 보도 2015-07-16 0 2319 423
9180 중앙일보---대법원,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댓글사건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 법원 2015-07-16 0 2308 386
9179 폴리뉴스---[기획] 현대차, 해외 생산공장 발판으로 현지화 주력 보도 2015-07-16 0 2457 399
9178 노컷뉴스---檢, '업무방해 혐의'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구속기소(종합) 기사 2015-07-16 0 2331 393
9177 팝콘뉴스---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평판관리…어글리 코리아 '우려' 보도 2015-07-16 0 2538 407

[first]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