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24    추천:408 2015-06-29 16:27:06
한국경제---'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입력 2015-06-29 14:43:50 | 수정 2015-06-29 15:53:35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물색"

정성이·정의선 구주매출로 지분 29%↓…일감몰아주기 이슈 해소"

안건희 대표, 일정상 이날 간담회 불참



현대차그룹의 광고대행 계열사 이노션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석훈 이노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면 향후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며 IPO를 통한 적극적인 성장 의지를 내비쳤다.



윤 CFO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 간 현대차그룹 외부로 눈을 돌려 성장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2005년 설립된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광고를 전담으로 맡아 제작하는 광고대행사다. 전체 매출에서 현대차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한다. 국내 광고시장에선 점유율 26%로 제일기획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10%, 현대차 정몽구재단 10% 등 지배주주 일가의 지분이 60%에 달한다.



이번 IPO 과정에서 정 고문과 정 부회장 주식의 각각 140만주와 160만주가 구주 매출로 나와 상장 후에는 지분이 27.99%와 2.0%로 줄어든다. 공정거래법상 총수와 특수관계인 지분 30% 이하 룰 제한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의 지분을 2.0% 남겨둔 것과 관련해 윤 CFO는 "부회장 개인의 문제라 구체적으로 답변하기 어렵지만 지분을 일부 남김으로써 이노션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겠다는 의미로 추측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현대차그룹에 대한 의존도다. 지난해 이노션의 매출은 7447억원으로 이중 계열사에 대한 의존도는 71.2%(5302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2.3%포인트 증가한 것.



윤 CFO는 "최근 2년간 취급고가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현대·기아차가 엔저(低)에 타격을 입은 영향 탓이 크다"며 "장기적으로 캡티브 마켓(전속 시장) 외 매출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에서의 적극적인 행보는 강점이다. 해외취급고 성장률은 27.4%로 국내 상위 5대 광고기획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해외 취급고 비중도 76.7%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깐느, 클리오 등 세계 4대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현대차 광고는 지난해 미국 NFL 슈퍼볼 광고 중 온라인 소비자평가 6위에 오를 정도로 해외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이다.



공모가 산정에는 경쟁사인 제일기획의 최근 주가 부진을 고려했다는 평가다. 이노션의 공모가 밴드는 6만4000~7만1000원으로 형성됐다. 이는 당초 업계의 예상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반대로 할인율은 12~21%로 높게 책정됐다.



이노션은 내달 1~2일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8~9일 청약을 한 뒤, 내달 17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추천하기

4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16 '닮은 듯 다른' 현대중공업과 현대차의 인사·채용 스타일---그린경제 언론 2014-10-17 0 2989 224
4815 정몽구 !!, 너나 잘 하세요 !!! 헷갈리우스 2014-10-17 0 3170 235
4814 사측에서 주가 관리를 한다고 일반직 2014-10-17 0 2954 224
4813 퍼온 글--헌차는 닶이 없네요, 퍼온 글 2014-10-17 0 3289 228
4812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일심일심일심 2014-10-17 0 3010 225
4811 결론적으로 필요한 것은 간부 2014-10-17 0 2957 217
4810 상대방(국민, 소비자, 주주)에 대한 마음과 태도를 바꾸고 배신 한다면 바뀐 팔자 2014-10-17 0 2938 225
4809 현대차 주가 또 연중 최저치---중앙일보 언론 2014-10-17 0 3106 226
4808 외국인·기관 '자동차 키' 버리나--- 한국경제 언론 2014-10-17 0 3055 215
4807 퍼온 글---정몽구가 해야 할 일 퍼온 글 2014-10-17 0 2973 202
4806 퍼온 글--지배구조~~경영권승계 퍼온 글 2014-10-17 0 2977 221
4805 이래도 모두가 웃을까?,  고과 SABCD 의 차별이 있을까 무속인 2014-10-17 0 3231 211
4804 과연 지금의 경영진이 훌륭한 경영진일까?  특히 노무 담당자는??? 망치 2014-10-17 0 3019 227
4803 수입차 공세 앞둔 현대차, 연일 신저가---이투데이 언론 2014-10-17 1 2819 213
4802 개박살 몽둥이 2014-10-17 0 2930 221
4801 수능 세계지리 8번 오류 판결…올해 수능 한달 앞두고 교육계 '발칵'---아시아경제 보도 2014-10-17 0 2875 213
4800 올 년말 되면 크게 후회하는 두 부류 무속인 2014-10-16 0 3774 228
4799 앞으로 가슴 아프게 이들을 어떻게 보나 일반직간부 2014-10-16 0 3532 212
4798 네놈들 죄는 한이 없어라 칼날 2014-10-16 0 3285 221
479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071 238

[first]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