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06    추천:428 2015-07-01 09:02:32
JTBC---자동차 환경인증 놓고 쥐락펴락…'갑질' 공무원 덜미

자동차 환경인증 놓고 쥐락펴락…'갑질' 공무원 덜미



[JTBC] 입력 2015-07-01 08:48



[앵커]



환경 인증 검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비리 소식인데요, 인증 신청 업체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고, 돈을 안 주면 인증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환경부 산하 교통환경연구소입니다.



한 남성이 누군가에게 인사를 받더니 함께 차에 오릅니다.



한참 달리던 차는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 멈춰섰습니다.



이곳에서 공무원 황모 씨는 수입차 업체의 접대를 받았습니다.



황 씨는 자동차 배출가스나 소음 등 환경 인증 검사를 담당하는데 2009년부터 7년간 100여 차례에 걸쳐 3200여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황 씨는 인증 신청 업체에 과도한 자료를 요구하면서 인증 절차를 지연시켰습니다.



일부 업체는 돈을 주지 않았다가 인증이 늦어져, 신형 트럭 300대를 수입하기로 한 계약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항의 민원을 넣지 않겠다'는 확인서까지 받았습니다.



[업체관계자 : 뭐 답답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그런데 민원인이 공무원 상대로 싸울 순 없잖아요.]



주한 유럽연합대표부가 과도한 규제라며 환경부에 항의하면서 이 씨의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황 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150 526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094 516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040 519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228 549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017 553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047 510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011 521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098 536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178 535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012 516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056 521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079 529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006 527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007 516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035 540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1968 542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1953 518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015 565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088 541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1996 521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