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41    추천:418 2015-07-02 14:27:45
여성종합뉴스---현대차,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용지 신사옥(GBC) 프로젝트 첫 삽 차질 조짐

현대차,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용지 신사옥(GBC) 프로젝트 첫 삽 차질 조짐

 

제출한 한전 용지 내 삼성변전소 증축계획안 반려



등록날짜 [ 2015년07월02일 10시12분 ]

   

[여성종합뉴스]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대차가 제출한 한전 용지 내 삼성변전소 증축계획안을 반려하고 서울시에도 이를 통보했다.





이 프로젝트에 "신사옥 착공 전에 현재 별관동 지하에 있는 변전소를 개발용지 남동쪽 가장자리로 이전하는 건축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강남구가 불허했다"며 "변전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신사옥 착공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전 별관동 지하에 위치한 삼성변전소는 3924㎡ 규모로 삼성동 일대 6035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설비가 복잡하고 안전문제도 복잡하게 얽혀 이전에 1년 이상 걸리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현대차는 신사옥 착공 전에 변전소를 먼저 이전하려 했지만 인허권을 쥔 강남구 반대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강남구 관계자는 "한전 용지 세부 개발계획이 정해지기 전에 현대차가 신청한 변전소 증축안은 허가를 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강남구가 내세운 표면적인 불허 이유는 지구단위계획과 건축법상 규정으로 변전소 이전 과정에서 연면적이 3924㎡에서 5999㎡로 2075㎡ 증가해 증축이 아니라 신축에 해당하는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건축법 시행령 제8조 등에 따르면 면적이 10만㎡가 넘으면 서울시 허가 사항이지만 이 변전소는 10만㎡에 못 미쳐 인허가권을 강남구가 쥐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를 확대해 현대차 공공기여금 1조7000억원 중 상당 부분을 송파구 소재 잠실운동장 개발에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며  "한전 용지 개발과 관련해 서울시가 현대차와의 협상에서 강남구를 배제하는 등 갑질 행정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한전 용지 공공기여금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 서울무역전시장(SETEC) 내에 설치된 SBA 컨벤션센터를 제2시민청으로 만들겠다는 서울시 계획도 강남구 반발로 장기 표류할 전망이다.



이경문 (kmrh@hanmail.net) 기자



추천하기

3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76 삼성전자,현대차 임직원 2014-10-30 0 3091 257
5075 MK 의 경영개념은 무엇인가?---모두 갸우뚱,아리송,애매모호,아리까리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43 232
5074 [乙의 눈물] 대학원생들, 교수님 너무합니다---국민일보 기사 2014-10-30 0 2983 228
5073 '교수 하인' 대우 받고도…입 다무는 대학원생들---SBS 뉴스 언론 2014-10-30 0 2936 222
5072 때를 기다리시면... 요정들의 파티 2014-10-29 0 3392 247
5071 현직 박근혜 대통령의 6배,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황제 경호' 논란---머니위크 기사 2014-10-29 0 2960 231
5070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돈 쓸어담는 대형로펌---한국일보 기사 2014-10-29 0 3297 255
5069 증오는 일반직에... 사랑은 한전에... 작가 2014-10-29 0 3201 235
5068 현대차 현장조직, 통상임금 두고 노조와 갈등빚나?---국제뉴스 보도 2014-10-29 0 3023 345
5067 통상임금 판결 혼란---한경 기사 2014-10-29 0 3055 224
5066 통상임금 소송 250여건 '봇물' ---한경 기사 2014-10-29 0 3014 229
5065 판사 마음대로인 통상임금 판결, 누가 법치를 흔드나--한경 기사 2014-10-29 0 2916 223
5064 삼성 경영승계 가속화..수혜주 찾기 분주--- 한국경제TV 보도 2014-10-29 0 2961 240
5063 탈북자 애니메이션 작가 2014-10-29 0 3152 234
5062 세계일보 보도 2014-10-29 0 2924 233
5061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언론 2014-10-29 0 3143 240
5060 퍼온 글--- 현대차는 한전부지 때문에 인심을 많이 잃은것 같네요. 퍼온 글 2014-10-29 0 3237 243
5059 보폭 넓히는 이재용, 이르면 연말 회장 승진설 '솔솔'---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2911 234
5058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보도 2014-10-29 0 3419 270
5057 기술 개발은 안하나? 일반직 2014-10-29 0 3272 265

[first]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