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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33    추천:425 2015-07-03 16:20:2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뉴스 9] 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윤창기 TV조선 기자



입력 : 2015.07.03 11:12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 부자 1위로 올라섰다. 서 회장의 보유 상장 주식 자산은 12조804억원으로 연초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편 이 회장이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은 11조8360억원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해당 기사를 TV조선 동영상으로 보기



[앵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삼성 이건희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 부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윤창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장품 제조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12조 원을 넘어서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 부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유 상장사 주식 자산을 조사한 결과, 서경배 회장의 보유 주식 자산은 12조 804억 원으로 연초의 6조 741억 원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은 11조 8천360억 원으로 올해 초보다 5천억 원 넘게 줄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이 중국인 관광객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기업 실적이 좋아졌고, 한 개의 주식을 여러 개로 나누는 주식 액면분할도 효과를 봤습니다.



3위는 연초보다 2321억원 감소한 9조442억원으로 집계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지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각각 4조6962억원과 4조4634억원으로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TV조선 윤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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