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63    추천:436 2015-07-06 16:10:28
서울경제---[자동차] 2분기, 실적의 U자 반등 기대는 접고 L자에 만족해야 - 하이

[자동차] 2분기, 실적의 U자 반등 기대는 접고 L자에 만족해야 - 하이



서울경제 | 15.07.06 15:45



1분기 실적발표 이후 가졌던 자신감이 다시 우려로 변했다. 실적의 V자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매크로가 긍정적으로 선회하면서 U자 반등에 대한 기대를 내심 가졌었다. 하지만 2분기 들어 예상치 못한 환경변화로 L자에 가까운 실적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2분기 실적기대를 접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 1분기말 예상했던 매크로 데이터들이 긍정적 궤적에서 이탈해 다시 부정적 영역으로 재진입했다. 특히 원-이종통화의 빠른 회복을 보고 크게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1분기 대비 큰 반전은 없었던 Fake로 끝났다.



둘째, 연결매출에 포함되는 판매량은 예년수준을 유지했으나, 경쟁심화와 재고증가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가 매출액과 수익성에 (-)영향을 크게 끼칠 수 밖에 없었다. Dealer Incentive나 Customer Incentive 공히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고, 글로벌 시장에 공히 적용된 터라 비용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셋째, 인센티브 상향폭 확대는 전반적인 실적악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선 재료비와 판관비 통제가 불가피하다. 이는 가깝게는 판매법인, 금융법인에, 멀게는 현대차그룹 Value Chain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으로 확산될 수 밖에 없다.



넷째, 예상치 못한 2분기 중국자동차 판매둔화로 가동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인센티브가 증가하면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던 지분법평가이익에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해보인다.



다섯째, 통상 2분기에 이뤄지던 해외배당 수령이 1분기에 반영되어 1분기 법인세가 큰 폭으로 낮아져 (+)효과가 크게 반영되었지만, 반대로 2분기엔 전년동기비 법인세 부담 증가로 역기저효과가 불가피하다.



여섯째, 완성차의 영업이익률에서 가장 민감한 영향을 주는 판관비내 판매보증 충당부채전입액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전년동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30.38원, 올해는 1,097.77원으로 약세전환되었고, 평균환율 대비 기말환율이 1,124.1원으로 2.4% 높아졌기 때문이다.



통상 회계상 기말환율 기준으로 충당전입률이 결정되므로 평균과의 차이가 중요하다. 14년 2분기 현대차의 경우 매출액의 0.3%에 불과한 낮은 충당금을 쌓아 영업이익에 (+) 효과가 나타났지만, 올해는 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본 정보는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입니다. >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074 575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2073 574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155 579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73 555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2013 545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2040 542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1981 541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087 520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162 545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1934 502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65 506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2003 531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1991 508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43 487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074 516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1984 523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1991 526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1922 543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1954 526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156 528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