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27    추천:439 2015-07-06 16:10:28
서울경제---[자동차] 2분기, 실적의 U자 반등 기대는 접고 L자에 만족해야 - 하이

[자동차] 2분기, 실적의 U자 반등 기대는 접고 L자에 만족해야 - 하이



서울경제 | 15.07.06 15:45



1분기 실적발표 이후 가졌던 자신감이 다시 우려로 변했다. 실적의 V자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매크로가 긍정적으로 선회하면서 U자 반등에 대한 기대를 내심 가졌었다. 하지만 2분기 들어 예상치 못한 환경변화로 L자에 가까운 실적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2분기 실적기대를 접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 1분기말 예상했던 매크로 데이터들이 긍정적 궤적에서 이탈해 다시 부정적 영역으로 재진입했다. 특히 원-이종통화의 빠른 회복을 보고 크게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1분기 대비 큰 반전은 없었던 Fake로 끝났다.



둘째, 연결매출에 포함되는 판매량은 예년수준을 유지했으나, 경쟁심화와 재고증가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가 매출액과 수익성에 (-)영향을 크게 끼칠 수 밖에 없었다. Dealer Incentive나 Customer Incentive 공히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고, 글로벌 시장에 공히 적용된 터라 비용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셋째, 인센티브 상향폭 확대는 전반적인 실적악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선 재료비와 판관비 통제가 불가피하다. 이는 가깝게는 판매법인, 금융법인에, 멀게는 현대차그룹 Value Chain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으로 확산될 수 밖에 없다.



넷째, 예상치 못한 2분기 중국자동차 판매둔화로 가동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인센티브가 증가하면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던 지분법평가이익에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해보인다.



다섯째, 통상 2분기에 이뤄지던 해외배당 수령이 1분기에 반영되어 1분기 법인세가 큰 폭으로 낮아져 (+)효과가 크게 반영되었지만, 반대로 2분기엔 전년동기비 법인세 부담 증가로 역기저효과가 불가피하다.



여섯째, 완성차의 영업이익률에서 가장 민감한 영향을 주는 판관비내 판매보증 충당부채전입액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전년동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030.38원, 올해는 1,097.77원으로 약세전환되었고, 평균환율 대비 기말환율이 1,124.1원으로 2.4% 높아졌기 때문이다.



통상 회계상 기말환율 기준으로 충당전입률이 결정되므로 평균과의 차이가 중요하다. 14년 2분기 현대차의 경우 매출액의 0.3%에 불과한 낮은 충당금을 쌓아 영업이익에 (+) 효과가 나타났지만, 올해는 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본 정보는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입니다. >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570 266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768 273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373 250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648 281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638 286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301 262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231 249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3130 260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3015 243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205 260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3132 258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363 261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609 274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771 288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944 281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4107 277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249 257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793 262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477 250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793 234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