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47    추천:427 2015-07-06 22:17:22
문화일보---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현대차, ‘쏘나타 PHEV’ 구매비용 600만원씩 지원

 

“PHEV 시장 조기 확대 위해”

정부 보조금 지원 등 합치면

1000만원 이상 파격적 혜택



국산차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인 ‘쏘나타 PHEV’(사진)를 출시한 현대자동차가 PHEV 시장 조기 확대를 위해 내년 정부 보조금 지원 전에 차량 구매비용 600만 원 등을 자체 지원하고 나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국내 출시한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차량 구매비용으로 600만 원을 자체 지원(선착순 100명)한다고 밝혔다.



차량 구매 시점부터 1년간 전국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주요 공용시설 내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충전전용카드와 웰컴 기프트 팩 등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환경부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제공하는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100만 원과 개별 소비세(최대 100만 원), 교육세(최대 30만 원), 통합 취득세(최대 140만 원), 공채(최대 40만 원) 감면 및 면제 혜택 등을 더할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상의 각종 지원을 받는 셈이다.



현대차가 쏘나타 PHEV 구매자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내건 것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개막되는 국내 PHEV 시장을 조기에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에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늘려 진일보한 친환경차로 평가된다.



쏘나타 PHEV의 경우 배터리 완충 시 44㎞를 전기로만 달릴 수 있고, 하이브리드차 모드에서도 연비가 ℓ당 17.2㎞에 이른다. 하지만 3995만∼4260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에 이를 정도로 비싼 가격이 보급 확대의 최대 걸림돌이다.



기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에 보조금을 지급해온 환경부는 내년부터 500만∼600만 원의 PHEV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예산 확보가 늦어져 올해는 별도 지원이 없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올해 쏘나타 PHEV를 구매하는 구매자에게 앞으로 예상되는 정부 보조금 액수만큼 차량 구매비용을 지원해 PHE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보조금이 나오는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회사 자체 부담으로 먼저 구매비용을 지원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PHEV를 적극 판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015 552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034 562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074 549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134 519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014 533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111 507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063 523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014 530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1991 515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001 524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1990 516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111 507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056 520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1980 522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130 513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060 509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1972 508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1992 511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123 528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220 527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