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내부 고발 조회수: 3044    추천:449 2015-07-07 08:50:58
JTBC---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JTBC] 입력 2015-07-06 22:37



[앵커]



'공익제보자 보호가 시급하다' 못이 박히게 들었던 내용이죠.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한 사립대 교수가 정부 연구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국가기관에 신고한 내부 직원은 해고를 통보받았습니다.



이호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최근 만성 질환 관련 사업비 1100여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한 사립대 교수가 등록되지 않은 연구원 두 명에게 돈을 지급하는 등 인건비를 허위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공익 제보 직원 : 저 사업 참여자인데 왜 이름이 (여기에) 올라와 있지? 의문이 드는 거예요.]



이 교수는 연구원을 등록하지 않는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교수 : 총액 개념인데, 인건비가, 거기에 맞춰 쓰면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국민권익위는 이 교수가 3건의 국고 지원 연구 사업에 대해 인건비 7천여 만 원을 부당지급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고발한 내부 관계자가 지난 3일 갑자기 교수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구비 횡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국가기관에 알렸다가 큰 피해를 보게 된 겁니다.



[공익 제보 직원 : (만약 제가) 잘못이 있으면,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뭔가 수긍하겠는데…]



부패방지법에는 모든 국민이 부패를 방지하는데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또, 누구나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되고, 권익위는 이를 지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권익위는 사립 기관의 경우 조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정주 연구위원/서울시립대 반부패연구소 : (다른 보호법인 공익신고자보호법도) 해당되는 법에 규정돼 있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봤을 때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364 321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557 330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226 313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922 303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256 305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3186 324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229 322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3090 300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3162 293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923 305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468 294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3074 309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3159 306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3005 293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3107 302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958 295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3150 304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985 310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3093 305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3124 309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