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내부 고발 조회수: 2856    추천:445 2015-07-07 08:50:58
JTBC---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권익위에 '연구비 횡령' 신고했다가…해고 당한 '제보자'



[JTBC] 입력 2015-07-06 22:37



[앵커]



'공익제보자 보호가 시급하다' 못이 박히게 들었던 내용이죠.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한 사립대 교수가 정부 연구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국가기관에 신고한 내부 직원은 해고를 통보받았습니다.



이호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최근 만성 질환 관련 사업비 1100여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한 사립대 교수가 등록되지 않은 연구원 두 명에게 돈을 지급하는 등 인건비를 허위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공익 제보 직원 : 저 사업 참여자인데 왜 이름이 (여기에) 올라와 있지? 의문이 드는 거예요.]



이 교수는 연구원을 등록하지 않는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교수 : 총액 개념인데, 인건비가, 거기에 맞춰 쓰면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국민권익위는 이 교수가 3건의 국고 지원 연구 사업에 대해 인건비 7천여 만 원을 부당지급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고발한 내부 관계자가 지난 3일 갑자기 교수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구비 횡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국가기관에 알렸다가 큰 피해를 보게 된 겁니다.



[공익 제보 직원 : (만약 제가) 잘못이 있으면,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뭔가 수긍하겠는데…]



부패방지법에는 모든 국민이 부패를 방지하는데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또, 누구나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되고, 권익위는 이를 지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권익위는 사립 기관의 경우 조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정주 연구위원/서울시립대 반부패연구소 : (다른 보호법인 공익신고자보호법도) 해당되는 법에 규정돼 있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봤을 때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추천하기

3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96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소송하기가 쉬워요, 도요타의 꼴 처럼... 임직원 2014-10-30 0 3616 241
5095 연월차 수당 소송 관련 간부네 식구들 2014-10-30 0 4186 232
5094 억 대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30 0 3650 235
5093 과거의보상,현재의 편익, 미래의 정년보장을 위해서... 일반불이 2014-10-30 0 3876 296
5092 외인 현차 주식 점차 매도량 늘려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515 231
5091 경영진이 한 번 크게 박살 나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망치 2014-10-30 0 3626 214
5090 매년 3,400 억원을 중간 배당에 지출한다? 헷갈리우스 2014-10-30 0 3737 215
5089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192 213
5088 퍼온 글---현기차 중간배당의 꼼수[1] 퍼온 글 2014-10-30 0 3785 292
5087 퍼온 글--개인이 매집중이라 퍼온 글 2014-10-30 0 3381 222
5086 퍼온 글---주주 환원 정책을 삼성전자는 믿는데- 현대차는 못 믿겠다 퍼온 글 2014-10-30 0 3366 217
5085 어제, 오늘 ...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098 212
5084 문희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10조원 투자 비난 !!! 칼날 2014-10-30 0 3529 215
5083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보도 2014-10-30 0 3031 265
5082 [까톡2030] 노예의 삶에 익숙한 젊은이들---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296 270
5081 IMF 사태 이후 보호장치 사라진 승자독식 사회.. 부당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066 249
5080 美 양적완화 종료, 韓 경제에 영향 주나(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2940 234
5079 [단독] 4대강에 매년 5051억원 추가 비용 쏟아부어---한겨레 기사 2014-10-30 0 2933 218
5078 우리 일반직은 현업 중에 또는 퇴사 후에 일반직 2014-10-30 0 3801 234
5077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기사 2014-10-30 0 2959 243

[first]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