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567    추천:424 2015-07-07 22:19:15
KBS---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단독] "해고 후 새로 뽑아라"..엇갈린 '무기계약직' 지침



KBS | 홍성희 | 입력 2015.07.07. 21:27



<앵커 멘트>



정부가 공기업 용역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무기계약직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부에서는 오히려 기존 근로자들을 해고해야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처 간의 엇갈린 지침 때문이라는데요.



홍성희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하철 청소 일을 해 온 김광순 씨.



해마다 재계약을 할 때면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걱정이었지만 이제는 한시름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시가 산하 공기업의 용역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김광순(광주도시철도공사/용역 근로자) : "우리는 직접고용이 가는걸로 엄청 다 마음이 우리는 들떠있는 기분인데 저부터도..."



그러나 안도감도 잠시.



행정자치부가 지난 4월 공기업들에 내린 지침입니다.



무기계약직 전환은 일종의 신규 채용에 해당되니, 고용을 승계하지 말고 공개 경쟁절차를 밟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용역직을 모두 해고한 뒤 다시 뽑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는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고용노동부 담당 직원 : "(기존 용역근로자 대상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서 (전환)하는 것 자체는 별 문제는 없지 않나, 저희는 그런 의견을 갖고는 있습니다. (공개)경쟁 했을 경우에 기존에 일자리를 갖고 있던 분들이 여기서 다시 채용이 될 수 있을지..."



실제로 행자부 지침 전에 서울과 인천 등 여러 자치단체는 용역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왔습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공공기관이 용역근로자의 직접고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 부처 간 지침이 엇갈리면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추천하기

1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56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0 0 2715 431
9255 퍼온 글---현대차 오늘은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수도~ 퍼온 글 2015-07-20 0 2406 428
9254 이데일리---새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보도 2015-07-20 0 2397 404
9253 이제는 고과 C 받아도 PIP 에 끌려가고 PIP 2015-07-20 0 2904 414
9252 퍼온 글---증권사 이 사기꾼들 이노션으로 또 사기치네 퍼온 글 2015-07-20 0 2519 409
9251 오늘도 일반직 두 분이 소송에 가담하셨네요 소송 동네 2015-07-20 0 2611 408
9250 이 번 주말에 반기 실적 발표하면 주주 2015-07-19 0 2753 409
9249 일반사원의 퇴출에 앞장 선 죄로 목숨을 버립니다 번개탄 2015-07-19 0 3114 400
9248 매일 술 쳐 먹다가 스스로 병으로 뒈질거야 선지자 2015-07-19 0 2715 403
9247 남자로 태어났으면 작가 2015-07-19 0 2598 394
9246 2015년 7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5486 447
9245 강철처럼 강하고, 돌처럼 인내심이 많은 남자라면... 작가 2015-07-18 0 2799 409
9244 뉴스1---죽은 남편 냉동 정자로 낳은 아기…법원, 친자 인정 법원 2015-07-18 0 2441 412
9243 SBS---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기사 2015-07-18 0 2583 421
9242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상담하고 소송구조 신청으로 승소~~ 소송 동호회 2015-07-18 0 2726 418
9241 혼이 담긴 "구라 아트(Art)" 의 경지와 "사기성 애국" 경영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18 0 2776 414
9240 아이는 부모의 행위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계몽주의 2015-07-18 0 2483 417
9239 일반직에게 단협이 없어졌네~~ 작가 2015-07-18 0 2777 428
9238 관에 누워 못 박히는 소리를 들어 봐야... 작가 2015-07-18 0 2595 426
9237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다면, 뭘 먹고 사니 ??? 작가 2015-07-18 0 2492 438

[first]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