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2    추천:439 2015-07-08 09:16:21
KBS---연체자 등록돼 카드 못 씁니다”…황당한 전산 오류

연체자 등록돼 카드 못 씁니다”…황당한 전산 오류



입력 2015.07.08 (07:22) | 수정 2015.07.08 (08: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8천명 넘는 사람들이 갑자기 연체자로 등록돼 신용카드 사용이 중지되고 대출을 거부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고보니, 한 여신전문업체의 어이없는 실수로 벌어진 사고였습니다.



공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회사원인 이 남성은 어제 아침에 신용카드 사용이 정지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카드사에 문의해보니, 신용등급이 7단계나 떨어져 카드를 쓸 수 없게 됐다는 겁니다



현대캐피탈이 6년 전에 정리된 연체 기록을 새로운 연체 정보인 것처럼 전산 처리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녹취> 장 모 씨(피해자) : "(대출이)291만 원 정도 2009년에 연체가 한번 있었는데 그게 해제가 됐었거든요. 신용카드가 정지가 되고, 나머지 것도 정지가 될 위기고 되게 황당한 거죠."



인터넷 카페 등에도 종일 항의글이 쏟아졌습니다.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려다 카드 결제가 안된 경우부터, 대출을 거부당했다는 사례까지, 피해자가 8천 2백명을 넘습니다.



<인터뷰> 박모씨(현대캐피탈 피해자) : "하루아침에 (신용)등급이(1등급에서)9등급으로 하향 조정이 돼 가지고요. 하루 종일 굉장히 불편합니다."



현대캐피탈은 전산 작업 중에 벌어진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연체자 정보를 은행연합회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신용을 회복한 과거 연체자들의 정보를 새로운 연체 기록으로 처리했다는 겁니다



이 기록이 신용평가사와 은행 등으로 넘어가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받게 된 겁니다.



<인터뷰> 이용욱(현대캐피탈 홍보팀 과장) : "은행연합회에 처리를 다 할 예정입니다. 금전적인 손실이나 그런 것들은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현대캐피탈이 조속히 후속 조치를 하도록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공아영입니다.



추천하기

3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36 JTBC---"밤낮 없이 일했지만.." 속기사들 임금 체불한 경찰 보도 2014-11-15 0 3474 262
5335 이데일리---정몽구 회장, 올해 누적보수 79.5억.. 임원 평균 3.9억(상보) 기사 2014-11-14 0 3438 270
5334 검찰의 옳바른 판단 촉구 일반직 지회장 현승건 2014-11-14 563 6990 430
5333 SBS---대법, 송전시설 무단설치한 한전 배상해야 기사 2014-11-13 0 3585 267
5332 뉴스1---한전 실수로 전기량 측정 못해도…대법 "미납요금 내야" 기사 2014-11-13 0 3334 269
5331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을 존경하면서... 현대는 왜 이런 분이 없을까? 헷갈리우스 2014-11-13 0 4454 280
5330 연합뉴스---대법, '원전 납품비리' JS전선 고문 징역 10년 확정(종합) 기사 2014-11-13 0 3325 243
5329 대한민국의 주인공은 600 만명의 비정규직이다 작가 2014-11-13 0 3610 279
5328 한겨레---막나가는 김문기…상지대, 대법 판결도 무시 기사 2014-11-13 0 3503 267
5327 대법, "쌍용차 노동자 해고 정당"…파기환송---뉴스핌 보도 2014-11-13 0 3213 267
5326 오마이뉴스---25명 죽음 부른 정리 해고, 오늘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 언론 2014-11-13 0 3317 254
5325 노컷뉴스---현대차 비정규직 "한전부지 10조 매입? 웃음만" 기사 2014-11-13 1 3367 272
5324 소 취하서---오늘 H 캐피탈과 채권 재판에서 승소 창조투쟁 2014-11-13 0 3950 234
5323 H 캐피탈(원고)의 부정은... 창조투쟁 2014-11-13 0 3722 243
5322 [한수진의 SBS 전망대] '싱글세? 이미 내고 있는 거나 다름없어 기사 2014-11-13 0 3305 249
5321 [현대기아차의 6천 700억 승부수]더 이상 주가 하락 안 된다?--스페셜경제 언론 2014-11-13 0 3453 255
5320 권력형 성추행의 공통점 3가지 칼날 2014-11-13 0 4365 262
5319 현대 경영자의 공통점 몇 가지(MB, MK) 비극의 종말 2014-11-13 0 3667 241
5318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 최저..실상은? ---뉴스토마토 기사 2014-11-12 0 3310 235
5317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저널리스트 정보 주진우  진실은 일심일심일심 2014-11-12 0 3305 256

[first]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