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혐모 조회수: 2435    추천:421 2015-07-08 09:46:22
MB, 과다 경호 논란…현직 대통령보다 5배 많은 '2255회'

[국회] MB, 과다 경호 논란…현직 대통령보다 5배 많은 '2255회'



[JTBC] 입력 2015-07-07 19:32 수정 2015-07-07 20:12



..[앵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호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현직 대통령보다 5배나 많은 경호가 과연 적절하냐 하는 논란인데요, 이 문제 자세하게 따져보겠습니다. 국회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2255회 경호 박 대통령의 5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후 2년 2개월 동안 모두 2255차례에 해당하는 경호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보다도 무려 5배나 많은 횟수입니다. 이른바 '황제 경호'라는 논란도 나옵니다.



▶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김현웅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 중입니다. 그다지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배신 발언은 일종의 트라우마"



새정치연합 박영선 의원은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를 향한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 발언은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젠 좀 더 큰 그림을 봐야 할 때"라고 충고도 했습니다.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 지원이 현직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경호 지원보다 무려 5배가 많다는, 청와대 경호실 측의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워낙 활동적인 편이라 어느 정도 이해는 가면서도 지나치게 많은 게 아니냐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오늘(7일) 국회에선 이 문제를 갖고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



궁금할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그리워하는 분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심지어 요즘 야당 사람들도 만나면요, "지내고 보니 그렇게 나쁜 대통령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면서, 한숨과 함께 긴 담배 연기를 뿜어내기도 하더군요.



이 전 대통령, 정말 정력적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온몸이 근질근질한 그런 분이죠.



그래서인지 페이스북에는 이렇게 'MB 만보계'를 찍은 사진까지 올려놓고…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퇴임생활을 즐기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자, 그런데 전직 대통령이 너무 활동적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문제들도 있더라 이겁니다.



바로 경호 문제입니다.



현행법에는 퇴임 후 10년 동안은 전직 대통령도 청와대 경호실에서 경호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 전 대통령이 워낙 활동폭이 넓다 보니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잦은 경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해보면, 피부에 와 닿으실 겁니다.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5월까지 청와대 경호 지원 총 440회입니다.



이 전 대통령, 같은 기간 동안 무려 2255회였습니다.



단순 계산을 하더라도 현직인 박 대통령에 비해 이 전 대통령은, 청와대 경호실의 경호 지원 횟수가 무려 5배나 많은 겁니다.



지난 6월 25일에는 MB정부 인사들 20여명과 함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영화관을 찾아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하는 여유도 만끽했습니다.



기자들과 인터뷰도 잠깐 했는데요, 이렇게 말이죠.



[이명박 전 대통령/연평해전 관람 (지난달 26일) : 여기 희생된 용사들이야말로 정말 가장 큰 애국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서 오늘 우리 함께 일했던 분들과 보러 왔습니다.]



네, 그렇군요. 이 전 대통령이 특히 유별난 건, 외국에도 자주 나간다는 겁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한 국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는데요.



지난해 9월부터 자료를 보면, 9월에 미국 10월에 베트남 11월에 아랍에미리트 12월에 중국 올 1월에 사우디 2월에 사이판. 무슨 일로 외국에 나가신 걸까요? 혹시 쇼핑?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 살 게 없진 않죠. 물건이 그렇게 많은데 살 게 없겠습니까.]



네. 동기 대비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해보니까 이 전 대통령, 외국 출장 횟수가 15회로 현직 대통령과 똑같았습니다. 왜 이렇게 외국 나들이가 잦은 걸까요?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나…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지금 이 목소리는 방송인 배칠수 씨의 성대모사입니다.



오해 마시고요. 아무튼, 사저로 돌아간 전직 대통령에게 집에만 계시라, 하는 건 야박한 얘기겠지요.



그리고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개운치 않은 뒷맛은 남습니다.



당장 야당에서는 "자원외교다, 4대강이다 해서 국민 혈세 수조원, 수십조원이 날아갔는데, 좀 자중하셔야지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시느냐"고 하는 마당이라서 더더욱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 뭐 일단 이렇게 정리하고요. 오늘 국회 기사 제목은 <현직 대통령보다 바깥나들이 5배 더 많은 MB> 이렇게 한번 정해봤습니다.



Q. MB, 사저-개인 사무실 매일 출퇴근



+++



<최민희 새정치연합 의원 연결>



Q. 전직 대통령 경호, 어떻게 이뤄지나?



Q. MB 2255회 경호에 지원된 인원은?



Q. MB, 과다 경호 부당하다는 입장인데?



+++



Q. MB 삼성역 부근 빌딩 12층에 사무실



Q. MB 사무실 임대료는 월 1300만원



Q. MB 지난 4월 대구 강정고령보 방문



[앵커]



아주 활동적인 전직 대통령입니다. 오늘 국회 기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과다 경호 논란> 정도로 정하고 이 전 대통령 측 반론도 충실하게 반영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추천하기

3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96 NSP통신---현대·기아차, 1월 중국판매 ‘급락’…전월比 각각 5.3%·16.5%↓ 보도 2015-02-09 0 3081 275
6395 퍼온 글---패는 오늘도 돌아갑니다[1] 퍼온 글 2015-02-09 0 3469 267
6394 주가가 그냥 30-40 % 정도 폭락해야 인수 가능하다 점봅니다 2015-02-09 0 3053 296
6393 성추행 공식 일심일심일심 2015-02-08 0 3764 266
6392 경향신문---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언론 2015-02-08 0 3157 265
6391 JTBC---여승무원에 성희롱 발언…법원 "대한한공 사무장 파면 정당" 보도 2015-02-08 0 2971 276
6390 뉴스천지---성희롱 발언에 막말까지’ 항공사 사무장 파면 정당 기사 2015-02-08 0 2984 295
6389 팝뉴스---박창진 사무장, 지옥의 스케쥴 과로로 쓰러져... 기사 2015-02-08 0 3033 267
6388 " 회사가 너무 무서워서 이런데서 근무 못합니다 !" XX 2015-02-08 0 3433 281
6387 시장점유율은 19.9999999999999999999%다<경고서한> 행복지킴이 2015-02-08 0 3347 253
6386 퍼온 글---현대차, 미쿡서 제로금리 [15] 퍼온 글 2015-02-08 0 3433 273
6385 글로비스 지분 29.9999999999999 99999999999 2015-02-08 0 2982 274
6384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초고층 개발사업 (115층 571M) 초읽기 퍼온 글 2015-02-08 0 3269 254
6383 미디어충청---현대차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판결 따라 교섭 새판 짠다 보도 2015-02-08 0 2940 264
6382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보도 2015-02-08 0 3181 272
6381 퍼온 글---현대차 이럴수가 !!!! 충격 퍼온 글 2015-02-08 0 3230 254
6380 또 한 건했다 참여 노조원 2015-02-07 0 3168 286
6379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작가 2015-02-07 0 3071 302
6378 어떤 사람은... 계몽주의 2015-02-07 0 3173 267
6377 그대들의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이리라 연꽃이 필 무렵 2015-02-07 0 3624 307

[first]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