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내부 고발 조회수: 3015    추천:437 2015-07-08 11:15:38
조선일보---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단독]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박유연 기자   입력 : 2015.07.07 11:45 | 수정 : 2015.07.07 14:09



지난 4월 정부 중앙부처 1급 공무원 A씨가 갑자기 사표를 던졌다. 영문을 모르는 해당 부처 공무원들은 의아해했다. “잘나가던 사람인데, 대체 왜 그런 거야?”



그 이유가 관가(官街)를 중심으로 최근 퍼지기 시작했다. 내용은 이렇다. A씨는 자신이 산 빌라를 내연녀 명의로 돌려놨는데, 이게 감찰에 걸렸다고 한다.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공직자 윤리법 위반이다.



해당 부처 관계자는 “재산을 숨긴 것도 문제지만 품위를 지켜야 할 공무원이 내연녀를 두면서 재산을 빼돌리는 데 활용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A씨는 이것이 문제가 돼 결국 옷을 벗었다는 것이다.



A씨는 또 세종시로 내려온 뒤 수입차와 고급 오토바이를 즐겨 탔다고 한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 출근할 때면 차를 세종청사 밖에 세워놓고, 직원들에게 “차를 갖고 나와 나를 좀 태워가라”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들 눈을 피하기 위해서였는데, 부하직원들 사이에선 원성이 일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비싼 외제차를 타는 건 개인 취향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걸 숨기려고 직원들에게 피해를 준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해당 부처 주변에선 그의 빌라와 수입차 구입 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한 공무원은 “원래는 그렇게 돈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그런 돈이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A씨의 일탈이 드러난 것은 부하직원과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그와 마찰을 빚었던 부하직원이 그의 비리 내용을 제보한 것으로 안다”며 “제보 내용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고 했다.



추천하기

2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76 민중의 소리---헌재 “노동자가 직접 산재 증명해야…보험재정의 건전성 유지 위해” 헌재 2015-06-30 0 2621 419
8775 KBS 뉴스---대법 “‘돌려막기’ 사기에서 이득액은 투자금 합계액” 법원 2015-06-30 0 2716 440
8774 중앙일보---대법,“투자금 돌려막기땐 반환액도 사기금액” 법원 2015-06-30 0 2603 430
8773 이데일리---대법 "망해서 못 갚은 빚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637 438
8772 머니투데이---대법 "돈 갚을 능력·의사 있었다면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587 428
8771 뉴스1---"돈 갚을 의사·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성립 안돼" 법원 2015-06-30 0 2576 432
8770 아시아경제---대법 "돈 빌릴 때 갚을 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안돼" 법원 2015-06-30 0 2609 398
8769 후계자 승계로,,, 현대차그룹을 합병하면 소송하리라 불공정소송 2015-06-30 0 2766 424
8768 소송불사라니 이제 X됐다 소송불사 2015-06-30 0 2786 421
8767 감옥에서, 회사에서 이기는 놈들은 누구인가?? 작가 2015-06-30 0 2679 423
8766 일반직을 홍길동으로 만들지 말라 아비 없나? 2015-06-30 0 2734 441
8765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TV 광고를 보는 순간 너무 창피했다 광고쟁이 2015-06-30 0 3158 443
8764 "악의냐, 선의냐"..검찰수사로 드러날  pip퇴출 꼼수들의 야합 2015-06-30 0 2748 411
8763 왕총수는,,, 노무총수를 제거하면 똥물 2015-06-30 0 3187 413
8762 비통한 마음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다~~그 놈을 응징하리!! 개죽음 2015-06-30 0 2877 414
8761 연합인포맥스---삼성전자·현대차 등 동반성장 '최우수'…14곳은 최하위(상보) 기사 2015-06-30 0 2593 408
8760 국내에서 번 것- 해외에서 손해 본 것= 0 원 0 원 2015-06-30 0 2756 402
8759 청와대 얼라와 어른스럽지 못하다 어차피 버린 몸 2015-06-30 0 2721 390
8758 그녀의 머릿속은... 돌머리 속 2015-06-30 0 2916 418
8757 최고의 권력자들은... 레미제라블 2015-06-30 0 2698 413

[first]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