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내부 고발 조회수: 2858    추천:432 2015-07-08 11:15:38
조선일보---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단독]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박유연 기자   입력 : 2015.07.07 11:45 | 수정 : 2015.07.07 14:09



지난 4월 정부 중앙부처 1급 공무원 A씨가 갑자기 사표를 던졌다. 영문을 모르는 해당 부처 공무원들은 의아해했다. “잘나가던 사람인데, 대체 왜 그런 거야?”



그 이유가 관가(官街)를 중심으로 최근 퍼지기 시작했다. 내용은 이렇다. A씨는 자신이 산 빌라를 내연녀 명의로 돌려놨는데, 이게 감찰에 걸렸다고 한다.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공직자 윤리법 위반이다.



해당 부처 관계자는 “재산을 숨긴 것도 문제지만 품위를 지켜야 할 공무원이 내연녀를 두면서 재산을 빼돌리는 데 활용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A씨는 이것이 문제가 돼 결국 옷을 벗었다는 것이다.



A씨는 또 세종시로 내려온 뒤 수입차와 고급 오토바이를 즐겨 탔다고 한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 출근할 때면 차를 세종청사 밖에 세워놓고, 직원들에게 “차를 갖고 나와 나를 좀 태워가라”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들 눈을 피하기 위해서였는데, 부하직원들 사이에선 원성이 일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비싼 외제차를 타는 건 개인 취향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걸 숨기려고 직원들에게 피해를 준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해당 부처 주변에선 그의 빌라와 수입차 구입 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한 공무원은 “원래는 그렇게 돈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그런 돈이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A씨의 일탈이 드러난 것은 부하직원과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그와 마찰을 빚었던 부하직원이 그의 비리 내용을 제보한 것으로 안다”며 “제보 내용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고 했다.



추천하기

3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16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헷갈리우스 2014-10-27 0 3435 220
5015 이렇게 살면 무속인 2014-10-27 0 3208 227
5014 연합뉴스---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보도 2014-10-26 0 3457 247
5013 [STOCK] 현대차 3분기 '노란불', 파란불로 바뀐다---머니위크 기사 2014-10-26 0 3137 240
5012 이데일리---데스크 칼럼] 현대차 주가가 보내는 경고음 기사 2014-10-26 0 3210 260
5011 퍼온 글---현대차 미국 2공장 증설..중국 4,5공장 증설 곧 발표난다.[1] 퍼온 글 2014-10-26 0 4073 243
5010 58+알파 무속인 2014-10-26 0 3561 238
5009 본인도 잘렸지요 회사에 당한 자 2014-10-26 0 3476 223
5008 일반직이 슬픈 이유 일반직 2014-10-26 0 3545 253
5007 사측의 칼날과 그대의 목 간부 2014-10-26 0 3466 223
5006 한겨레---'노숙 소녀 살인사건' 누명 무죄..국가 배상 판결 언론 2014-10-26 0 3023 1673
5005 소문에... 일반직 2014-10-25 0 4064 238
5004 특히 PIP 대상자, 고과 나쁘신 분, 고령자,  팀장한테 눈 레이저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노조원 2014-10-25 0 4533 230
5003 한겨레--- '테슬라' 모르면 삼성·현대는 큰코다친다 기사 2014-10-25 0 3369 749
5002 MK 를 비롯한 현차 경영진들은 임직원 2014-10-25 0 3592 240
5001 그럴수록 회사는 빨리 망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25 0 3472 207
5000 연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25 0 3318 220
4999 일반직 그대들이 그때까지 살아 남는다면... 점봅니다 2014-10-25 0 3412 221
4998 이런 것들이 지회의 투쟁 결과가 아닌가? 일반불이 2014-10-25 0 3604 237
4997 진정한 일반직간부는? 간부네 식구들 2014-10-25 0 3502 240

[first]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