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86    추천:442 2015-07-08 11:31:55
SBSCNBC---추락하는 현대차, 날개가 없다…10달 새 39% 폭락

추락하는 현대차, 날개가 없다…10달 새 39% 폭락





<앵커>

우리나라 대표 수출기업이자 세계 굴지의 완성차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기업이 바로 현대차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대표 우량주로 꼽히는 현대차의 주가가 최근 심상치 않습니다.



불과 1년 사이에 반토막 날 정도로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왜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지, 언제쯤 모멘텀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심층 분석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광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현대자동차 주가는 어제보다 1500원 떨어진 13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2012년 4월30일 기록했던 최고치 26만 8000원의 반토막 수준입니다.



하락세는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이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준 /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투자자들은 R&D투자를 통해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경쟁하길 바랐는데, 부동산(한전부지)에 투자하면서 기대심리가 떨어졌습니다.]



엔저와 실적 부진은 주가 부진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임은영 / 삼성증권 자동차·운송팀장 : 지금 수요가 좀 부진한 측면이 있었고, 현대차가 시장에 맞는 차종들을 그동안 좀 준비를 소홀히 했던 게 아닌가. 환율 쪽으로도 불리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맥을 못추기는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차의 주가가 속절없이 빠지는 동안 이들 주식도 25%이상 떨어졌습니다.



10달 동안 이렇게 계속 주가가 떨어지면서 현대차 시가 총액도 48조 원에서 29조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들 세개 회사를 모두 합치면 사라진 시가 총액만 32조원에 달합니다.



향후 주가가 더 떨어질 것을 노린 공매도 물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70만 주를 기록했던 현대차 공매도량은 6월 들어 200만 주로 세 배 가량 늘었습니다.



SBSCNBC 이광호입니다.



추천하기

3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76 퍼온 글---거래현황-12월부터 시작된 공매도 공세 퍼온 글 2015-01-07 0 3533 239
5875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5-01-07 0 3058 252
5874 퍼온 글---美 자동차 시장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일본.. 퍼온 글 2015-01-07 0 3085 266
5873 회사를 살리는 길은? 양심선언 2015-01-07 0 3294 269
5872 총수의 고소는 당연합니다! 구속 2015-01-06 0 3837 259
5871 일반직은 이것을 아는 것이 회사 사랑의 첫 걸음이다 참여 노조원 2015-01-06 0 3631 285
5870 이투데이---정몽구 회장의 81조 투자… ‘성장동력 확보’ㆍ‘신사옥 조기착공’ 노린다 보도 2015-01-06 0 3233 254
5869 퍼온 글---강하면 부러진다 다 다 다 다 퍼온 글 2015-01-06 0 4027 250
5868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취재기자 2015-01-06 0 4039 263
5867 김과장은 조금 전에 말했다 임직원 2015-01-06 0 4672 243
586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보도 2015-01-05 0 3121 250
5865 우리도 도요다 처럼 일반불이 2015-01-05 1 3643 243
5864 잘못된 바보 광고, 그것도 이노션이 샤넬 광고를 베꼈다 레미제라블 2015-01-05 0 3607 222
5863 현대의 능력이란? 이따위 2015-01-05 0 3380 245
5862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1-05 0 3309 255
5861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비극의 종말 2015-01-05 0 3315 252
5860 일반사원 정년 60세 조건없이 보장한다! 통큰 2015-01-05 0 3902 275
5859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기사 2015-01-05 0 3429 264
5858 경향신문---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2015-01-05 0 3142 295
5857 신년사도 제대로 못 읽는 놈이 무슨 회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1-05 0 3680 288

[first]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