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365    추천:424 2015-07-09 15:27:34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올린이 : 신문  조회수: 84    추천:3 2015-06-24 15:23:23



뉴시스---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정몽구 회장 주식자산 1년새 2조 증발... 4조9340억원







등록 일시 [2015-06-24 14:11:18]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면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식자산도 1년 사이 2조원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의 현재(23일 종가 기준) 보유 주식 가치는 4조9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2014년 6월 23일 종가) 6조9395억원에 비해 2조55억원(28.9%) 감소했다.







정 회장의 계열사 보유주식은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 1139만5859주(지분율 5.17%), 현대모비스 677만8966주(6.96%), 현대글로비스 431만7701주(11.51%), 현대제철 1380만5299주(11.84%), 현대하이스코 357만405주(15.65%) 등이다.







정 회장의 주식자산 가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우선 한국전력 부지를 고가에 낙찰받아 계열사 주식이 줄줄이 폭락한 게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차(車)부문이 엔저 여파, 해외판매 부진이 덮쳤고, 비차(非車)부문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전반적인 업황 부진을 겪으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충격이 더해졌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해 6월 22만~23만원대를 오르내렸으나 9월 중순 한전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을 겪은데 이어 엔화·유로화 약세 흐름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현재 13만원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대차는 단기간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도 4위까지 밀려난 상태다. 지난 5월 27일에는 SK하이닉스에 2위 자리를 내줬고 지난 6월 22일에는 한국전력에 3위 자리를 빼앗겼다. 불과 한달도 채 안 돼 2위에서 4위로 주저앉은 것이다.







현대모비스도 27만8000원에서 20만1000원으로 추락했고, 현대글로비스(26만5500원→21만1000원)와 현대제철(7만3600원→6만9300원), 현대하이스코(6만9100원→5만8700원) 주가 역시 줄줄이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주력 계열사의 향후 주가에 대해서도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목표주가 하향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실적은 현재 시장추정치(영업이익 1조8800억원)에 미달하며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시장 경쟁 악화와 판매부진으로 8월 초까지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열 증권사인 HMC투자증권도 24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낮춰야한다"며 목표주가가 기존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다.







HMC투자증권 이명훈 연구원은 "판매량 정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요 모델 노후화와 경쟁심화, 인센티브 확대, 이종통화 약세 등의 부정적 요인이 원달러 환율 상승과 내수 평균판매가격(ASP) 등 긍정적 요인을 압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정 회장은 미국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7월 말 173위였던 정 회장의 순위는 지난 19일 334위로 떨어졌다.







kangse@newsis.com



추천하기

1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36 사측에 의한 '제2의 국정원 사건'이라 공작 2015-07-15 0 2575 420
9135 pip 퇴출 교육장에   설치된  두개의  몰카! 똥파리 2015-07-15 0 2919 421
9134 본인이 억울하다면... 소송 동호회 2015-07-14 0 2911 403
9133 채널A---후배 속옷 안으로 손을…女상사 ‘몹쓸 손’ 법원 2015-07-14 0 3060 386
9132 로이슈---대구지법, 후배 남성 강제추행 30대 남성 징역 1년 법원 2015-07-14 2 2606 391
9131 매일경제---‘동성 여성상사의 언어 성희롱’ 5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7-14 0 2621 386
9130 입사 이틀만에 던진 결단력 대단하다~~ 소송 동네 2015-07-14 0 2574 392
9129 PIP 관련 문의가 많이 오는데... PIP 교육을 여러 군데서 한다고 하네요 PIP 2015-07-14 0 3410 400
9128 퍼온 글---현대차 왜 미니밴을 만들지 않나?   카니발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7-14 0 2672 400
9127 퍼온 글---현대차가 살길 퍼온 글 2015-07-14 0 2556 385
9126 퍼온 글---현대차 판매급감..위기론..사기일까?진실일까?[1] 퍼온 글 2015-07-14 0 2664 401
9125 pip 퇴출 교육장에   설치된  두개의  몰카! 겁나네 2015-07-14 0 2817 388
9124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하나요? 송곳 2015-07-14 0 2862 393
9123 비상시국에 대처하는 법! 놈 2015-07-14 0 2743 391
9122 한국경제---수입차 연비 논란에 돌 맞은 현대차 보도 2015-07-14 0 2671 400
9121 뉴스핌---현대·기아차의 역습…고연비車로 벤츠·BMW 돌풍 잠재운다 보도 2015-07-14 0 2530 403
9120 통 큰 파멸의 길로 맹 속도 내고 있군 ~~ 아불싸 2015-07-14 2 2799 398
9119 SY 님과 MK... 이것이 실화이고 차이이다 레미제라블 2015-07-14 0 2929 402
9118 헤럴드경제---5년 만의 최저 주가 현대차…外人 잡기 안간힘 기사 2015-07-14 0 2370 399
9117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4 0 2400 393

[first]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