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728    추천:413 2015-07-09 16:16:25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요즘 현대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악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다.



한때는 잘 나가가는 현대차 였는데 언제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진걸까?



현대차의 국내 주가는 한전 부지 인수 발표 후에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지금까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2일에는 10% 이상 하락을 했고 그 다음날도 2.17% 떨어졌는데, 현대차 주가는 SK 하이닉스에 밀리고 한국전력에도 밀려서 한때 국내 시가총액 4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작년에 비해서 주가는 반토막이 난 상태다.



게다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부진은 계속 되고 있다.



지난달 5월 미국시장 판매량에서도 기아차는 선전 했지만 현대차는 6만 361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3% 줄어 들었다.



도대체 현대차에 무슨일이 생긴 걸까?

(미국 5월 판매량 출처: 오토블로그)



엔저여파로 높아진 일본차의 경쟁력



현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고전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역시 엔저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들은 현대차의 직접적인 경쟁상대인데 엔저를 등에 업고 일본차들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토요타, 닛산은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계속 하락을 하면서 2015년 1분기  8% 아래인 7.9%인 상황이다.  



이런 모습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신흥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요즘 일본차와의 싸움에서 힘에 부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아베 노믹스를 앞세운 엔저 현상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태가 더 계속 된다면 품질이나 가격이나 인지도에서 월등이 앞서는 일본차에게 계속해서 점유율이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성노조, 귀족노조로 국내외에서의 안 좋은 민심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은 사실 그렇게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친기업 정서 보다는 반기업 정서가 강한 국가라 할 수 있는데 현대차를 향한 국민감정도 그렇게 좋지 못한게 사실이다.



현대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 강성 노조/귀족 노조 이 두가지다.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웹상에 현대차와 관련된 댓글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현대차도 나름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변화 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직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보인다.



최근에는 거액을 들여서 한전부지를 매입한 이후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진 것 같다. 이런 거액의 돈을 들여서 기술 개발을 하거나 외국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인수했으면 하는 마음들이 더 크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강성노조도 현대차에 마음을 떠나는 이유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노조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싸우고 있는 모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보면서, 현대차도 그렇고 노조도 그렇고 좋은 마음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차와 노조를 보면 대책없이 서로 잘 났다고 싸우기만 하는 우리나라 여당과 야당을 보는 그런 기분이다.  



현대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 보다는 호구가 되었다는 생각들을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의 차별과 결점이나 잘못된 점을 인정하지 않는 현대차를 보면서 더 많은 현대차 안티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한국 시장에 작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그냥 우숩게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런 식이면 얼마 안가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추천하기

1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96 중요~~~오마이뉴스---임금피크제, 동의 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무효 보도 2015-09-02 0 2514 477
10295 노동개혁은 필수다! 총수님전상서 2015-09-02 0 2986 466
10294 훈수 가능성 2015-09-02 0 2800 468
10293 The 300---김무성 국회 원내대표 연설문 기사 2015-09-02 0 2507 459
10292 <긴급타전>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등 소송건 통큰분노 2015-09-02 0 3125 467
10291 소는 누가 키우나???  자기일을 누가 대신 해줍니까? 일만직 2015-09-02 0 2587 435
10290 일반직 큰 일 났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3198 456
10289 파리, 여우, 호랑이를 모두 때려 잡겠다 작가 2015-09-02 0 2721 448
10288 연합뉴스---"국세청이 억울하게 물린 세금, 연간 1조8천억원" 보도 2015-09-02 0 2387 459
10287 매일노동뉴스---"정리해고 관대한 법원, 투기자본 기업거래 부추겨" 기사 2015-09-02 0 2379 456
10286 일반직은 노조에 가입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2674 456
10285 헤럴드경제---열차 100 여대 2시간 가까이 지연시킨 자살소동 여성 ‘무죄’ 법원 2015-09-02 0 2368 443
10284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기사 2015-09-02 0 2478 455
10283 MK뉴스---위기의 현대차 “중국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 보도 2015-09-02 0 2345 453
10282 경상일보---[사설]현대차 노조 파업 강행은 ‘안티 현대’ 확산을 부추긴다 보도 2015-09-02 0 2570 453
10281 중요~~~민중의 소리---왜 현대차 그룹은 100만 안티를 양산했나?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686 457
10280 파이낸셜뉴스---국내 완성차 5개사 8월 실적 살펴보니.. 현대차, 해외 판매 '나홀로 성장' 보도 2015-09-02 0 2448 457
10279 네 놈들 모두 단체로 짤린다 떼 죽음 2015-09-02 0 2486 455
10278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 차별대우 받는다", 인권위 진정 정년전해고 2015-09-01 0 3208 467
10277 통일나눔펀드, 절망과희망 2015-09-01 0 2744 458

[first]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