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61    추천:407 2015-07-09 16:16:25
퍼온 글---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강성노조가 지금의 현대차 위기를 만들었다(?)



요즘 현대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악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다.



한때는 잘 나가가는 현대차 였는데 언제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진걸까?



현대차의 국내 주가는 한전 부지 인수 발표 후에 큰 폭으로 하락을 했고 지금까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2일에는 10% 이상 하락을 했고 그 다음날도 2.17% 떨어졌는데, 현대차 주가는 SK 하이닉스에 밀리고 한국전력에도 밀려서 한때 국내 시가총액 4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작년에 비해서 주가는 반토막이 난 상태다.



게다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부진은 계속 되고 있다.



지난달 5월 미국시장 판매량에서도 기아차는 선전 했지만 현대차는 6만 361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3% 줄어 들었다.



도대체 현대차에 무슨일이 생긴 걸까?

(미국 5월 판매량 출처: 오토블로그)



엔저여파로 높아진 일본차의 경쟁력



현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가장 고전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는 역시 엔저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들은 현대차의 직접적인 경쟁상대인데 엔저를 등에 업고 일본차들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토요타, 닛산은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계속 하락을 하면서 2015년 1분기  8% 아래인 7.9%인 상황이다.  



이런 모습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신흥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요즘 일본차와의 싸움에서 힘에 부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아베 노믹스를 앞세운 엔저 현상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태가 더 계속 된다면 품질이나 가격이나 인지도에서 월등이 앞서는 일본차에게 계속해서 점유율이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성노조, 귀족노조로 국내외에서의 안 좋은 민심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은 사실 그렇게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친기업 정서 보다는 반기업 정서가 강한 국가라 할 수 있는데 현대차를 향한 국민감정도 그렇게 좋지 못한게 사실이다.



현대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 강성 노조/귀족 노조 이 두가지다.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웹상에 현대차와 관련된 댓글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현대차도 나름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변화 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직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보인다.



최근에는 거액을 들여서 한전부지를 매입한 이후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진 것 같다. 이런 거액의 돈을 들여서 기술 개발을 하거나 외국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인수했으면 하는 마음들이 더 크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강성노조도 현대차에 마음을 떠나는 이유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서는 노조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싸우고 있는 모습을 너무나도 오랫동안 보면서, 현대차도 그렇고 노조도 그렇고 좋은 마음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차와 노조를 보면 대책없이 서로 잘 났다고 싸우기만 하는 우리나라 여당과 야당을 보는 그런 기분이다.  



현대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 보다는 호구가 되었다는 생각들을 더 강하게 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의 차별과 결점이나 잘못된 점을 인정하지 않는 현대차를 보면서 더 많은 현대차 안티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한국 시장에 작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그냥 우숩게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런 식이면 얼마 안가서 국내 시장 점유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3911 249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364 252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816 239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123 215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308 263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694 224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194 235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143 211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750 231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266 223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181 204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275 212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324 215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121 215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088 215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046 273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400 223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042 202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453 223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014 221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