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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아사리 판 |
조회수: 2460 추천:409 |
2015-07-10 07: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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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중국공장 판매 현대 30.8 % 급감, 기아 26.5% 감소, 도요타 41.7% 증가, 혼다 26.1% 증가!! |
10일 자동차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005380]의 중국공장 판매량은 약 6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8%나 급감했다. 기아차도 3만8천대로 26.5% 감소했다.
반면 다른 합자업체와 중국업체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도요타는 판매량을 41.7%나 끌어올렸고 혼다도 26.1% 증가한 7만3천여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와 2위 다툼을 벌이는 GM도 소폭(0.4%)이지만 증가세를 나타냈고 메르세데스-벤츠는 38.5%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토종업체인 창청자동차(4.7%)와 지리자동차(22%)의 판매량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처럼 현대·기아차의 실적만 유독 큰 폭으로 뒷걸음치면서 6월 중국시장 점유율은 7%대로 떨어졌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5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누적 점유율은 9.5%였다.
현대·기아차가 실적 부진에 빠진 것은 중국 경기 침체와 경쟁업체들의 가격 인하 공세, 주요 차종의 노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에서는 경기 부진 여파로 값싼 자동차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업체의 차량 가격보다 30~40%나 싼 중국 토종 SUV가 인기몰이 중이다.
토종업체의 약진으로 합자업체들도 고전하기는 마찬가지. 지난 5월 30만대 규모의 공장을 완공한 폴크스바겐과 지난해 12월 40만대와 올해 2월 30만대 등 총 70만대를 확충한 GM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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