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85    추천:415 2015-07-10 08:02:56
더아이오토---현대차 다운사이징 엔진, 친환경으로 수입차 겨냥

현대차 다운사이징 엔진, 친환경으로 수입차 겨냥



1.0터보와 1.2터보도 개발 중…PHEV 모델을 위한 기반 구축 진행



2015-07-09



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현대차가 2016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에서 앞으로는 더욱 다운사이징된 엔진 라인업과 함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 확대에 대한 기반구축을 준비하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이 된 쏘나타가 최근 2016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1.6 터보와 1.7 디젤 엔진 등 다운사이징 엔진을 적용했다. 출력과 토크는 높이면서도 연비는 향상시킨 모델로 자리잡은 쏘나타 다운사이징 엔진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듯 더욱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 동안 쏘나타에 적용된 모델의 엔진을 보면 YF쏘나타를 통해 V6 3.3모델이 2.0터보 GDI로 바뀌었고, LF쏘나타를 통해 2.4GDI 엔진이 1.6 T-GDI로 다운사이징돼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다운사이징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6GDI 엔진을 소형 승용차를 위한 1.0 터보 GDI와 1.2 터보 GDI 엔진을 개발 중에 있으며, 빠른 시기에 적응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2016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에서 현대차 파워트레인 프로젝트 추진실 윤종혁 이사는 “현재 자동차 메이커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두는 부분이 다운사이징이며, 점점 그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며, “유럽의 경우 1.4리터급 이하가 2013년 159만대에서 2020년에는 347만대로, 중국의 경우 1.5리터 이하 다운사이징 엔진 적용이 2013년 71만대에서 오는 2020년 862만대로 1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런 변화에 맞춰 현대차도 고연비, 고성능, 친환경을 추구하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고 있는 중이라는 윤종혁 이사는 “다운사이징 엔진과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결합을 통해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성능과 고효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그만큼 현대차가 추진하고 있는 다운사이징 방향성이 2016 쏘나타에 적용된 1.6 T-GDI와 1.7 디젤에서 시작되는 듯 보여진다.



현대차의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에 대한 결과는 성공한 듯 하다. 2016 쏘나타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의 구매에 대한 성향이 이전 2.0 CVVL 엔진과 LPI 및 하이브리드에서 1.7 디젤이 28%, 1.6터보가 13% 등 총 41%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다운사이징 추세라기 보다는 그 동안 유저들이 원하던 스타일을 정확하게 짚어서 개발하고, 전달했다는 면이 크다.







2016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에서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쏘나타 판매는 1.6 터보와 1.7 VGT 엔진을 시작으로 1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 최다인 7개 파워 트레인을 통해 젊은 유저들은 물론 고효율울 생각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까지 흡수하면서 국내 시장을 확대하는 역할을 독특히 할 것”이라고 했다.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002 552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021 562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061 549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120 519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002 532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099 507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051 523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003 530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1979 515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1988 524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1977 516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097 507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042 520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1966 522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116 513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046 509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1958 508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1978 511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107 528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203 527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