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08    추천:417 2015-07-10 15:27:42
헤럴드경제---현대차 부진에 글로벌악재까지..17일 상장 '이노션' 출발부터 '이중고'

현대자동차 부진에 글로벌악재까지..17일 상장 '이노션' 출발부터 '이중고'



헤럴드경제 | 15.07.10 11:02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양대산맥’ 가운데 하나인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오는 17일 상장한다. 그러나 현대차 그룹의 실적 악화와 그리스-중국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면서 이노션의 출발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다. 지난 9일 마감된 이노션의 공모주 청약 결과 100만200주 모집에 총2억317만주의 청약이 몰렸다. 경쟁률은 204.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6조9661억원, 약 7조원 가량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납입 및 환불은 오는 13일까지고, 17일에는 상장돼 첫 거래가 시작된다.



문제는 이노션 매출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실적이 암울하다는 점이다. 이노션은 계열사의 광고 비중이 큰 소위 ‘인하우스 에이전시’다. 삼성그룹에 제일기획이 있다면, 현대차그룹엔 이노션이 있는 셈이다. ‘인하우스 에이전시’의 경우 모기업 및 계열사들의 실적에 따라 실적이 민감하게 좌우되는 경향을 띈다.



삼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 기아차가 중국 시장 부진으로 2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고, 중국 시장에서 저가 SUV 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 비중이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는 23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7000억원 가량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5% 하락한 수치다. 기아차 역시 두자리대 영업이익률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노션 투자설명서에서도 핵심 투자 위험 요소 첫번째로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실적 악화 등은 이노션의 매출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적시하고 있다. 글로벌 광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사명을 ‘이노션월드와이드’로 했지만, 세계 경기 둔화 영향은 광고 업계에 직격탄이 된다.



상장 즈음에 밀어닥친 글로벌 악재들도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중국 증시의 ‘버블 붕괴’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인해 글로벌 증시 환경도 녹록치 않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



추천하기

4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16 어용 노조는... 정년 구원파 2014-09-30 0 3304 246
4515 우리가 이렇게 투쟁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일반불이 2014-09-30 0 3161 227
4514 현재 부당한 사측에 소송중인 일반직은 약 30명(?) 이상 정도 칼날 2014-09-30 0 3411 247
4513 앞날이 눈에 훤하다 점봅니다 2014-09-30 0 3806 252
4512 우리의 정년이 60세 여서는 안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9-30 0 3596 256
4511 우리 회사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나? 레미제라블 2014-09-30 0 3387 216
4510 몇 년전에 지노위에 갔었던 선배가 이런 말을 회고 하더군요 강한 남자 2014-09-30 0 3320 221
4509 지회장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 2014-09-30 0 3653 234
4508 일반직지회장의 부당전출에 대한 부당성 일반직 지회장 2014-09-30 940 14902 530
4507 한 번 질러 봐... 한 번 시작해 봐... 일심일심일심 2014-09-29 0 3987 258
4506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사람 없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9-28 1 3720 218
4505 변호사한테 문자가 오네... 하여튼 2014-09-28 0 3738 236
4504 인생에서의 낙은 계몽주의 2014-09-28 0 3451 223
4503 총수는 대답하라!! 일반사원 2014-09-28 0 4120 233
4502 10조5500억원 현대차 베팅 이후 달라진 삼성동 ---중앙일보 보도 2014-09-27 0 3225 228
4501 [핫이슈]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99]---카미디어 보도 2014-09-27 0 3113 231
4500 변호사 '2만 명 시대'..사활건 경쟁 치열---YTN 보도 2014-09-27 0 2929 216
4499 나중에야 일반직지회가... 참여 노조원 2014-09-27 0 3196 229
4498 뻐꾸기가 되지 맙시다 NO 뻐꾸기 2014-09-27 0 3149 236
4497 '초이노믹스' 부동산 흐름 바꿨다.. 5년만에 '집값 역전' --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26 0 3125 232

[first]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