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26    추천:375 2015-07-12 14:31:19
건강웰빙---뱃살 늘어날수록 뇌는 조그라든다, 대뇌 보상관련 부위 위축

대뇌 보상관련 부위 위축



과다한 체지방 상태를 말하는 비만은 당뇨병 및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고, 성기능 장애,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한다. 또 비만으로 인해 담석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의 경우 암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비만한 상태가 되면 뇌의 크기까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비만이 뇌의 크기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나이와 환경이 비슷한 성인 63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비교했다. 63명 가운데 정상체중은 19명, 비만은 44명이었다.



연구결과,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인 사람들보다 뇌의 편도체에 더 많은 물이 생겨 있었고 안와전두피질이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는 식습관 및 인지 정서 학습을 담당한다. 안와전두피질은 전두엽의 한 부분이며 눈 바로 위에 있는 영역으로 보상, 처벌 등과 연관이 있는 영역이다.



연구팀의 안토니오 콘비트 박사는 "비만인 사람들은 뇌 신경세포인 뉴런이 건강한 사람보다 적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만인 사람은 염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이 염증이 뇌 크기를 변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오리건연구소 에릭 스타이스 박사는 이 연구결과가 비만의 '비만의 미끄러운 비탈길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이론은 살이 찐 사람은 뇌의 보상시스템이 약화돼 이를 벌충하려고 더 먹고, 이에 따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계속 더 먹게 된다는 이론이다.



그는 "과식을 하면 미래에 또 과식할 위험을 증가시키는 신경 계통의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런 내용은 영국 과학 잡지 뉴사이언티스트 등에 실렸다.



추천하기

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16 베이징 한국공장들 '강제 이주' 위기 조선비즈 2016-05-16 1 2080 548
12815 현대차 100만대 규모 100만평 공장 이전 협상 중???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16 0 2286 601
12814 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생보사 1조 지급 가능성(종합) 머니투데이 2016-05-16 0 2253 592
12813 비즈팩트---대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판결, "이자까지 지급해라" 법원 2016-05-16 0 2106 567
12812 권성민 전MBC PD, 해고 무효소송 1·2심,대법원 판결도 승소 아시아경제 2016-05-16 0 2109 580
12811 매우 중요~~서울광장에 가면 현대차가 보인다? 한국금융신문 2016-05-16 0 2197 646
12810 퍼온 글---현대중공업 직원 15%.3000명 감원. 퍼온 글 2016-05-16 2 2252 560
12809 현대차, 해외공장 1분기 매출 확 늘었다 아시아경제 2016-05-14 0 2151 548
12808 글로벌 자동차 '빅4 체제'… 현대·기아 입지 '흔들' 머니투데이 2016-05-14 0 2323 570
12807 현대차그룹은 왜 미쓰비시를 인수하지 않았나? 오토헤럴드 2016-05-14 1 2126 571
12806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경쟁자 ‘현대차’의 향방은? 헤럴드경제 2016-05-14 0 2132 570
12805 곽진부사장의 답변??,한달에 755 대 판매~아예 사표를 써라!! ??? 2016-05-13 3 2263 556
1280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3 1 2122 562
12803 중요**닛산의 미쓰비시 깜짝 인수,현대차그룹 외로운 5위 오토헤럴드 2016-05-13 0 2114 550
12802 매우 중요~~ ‘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2016-05-13 0 2221 549
12801 유성범대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노조법 위반혐의로 고발 문화저널21 2016-05-13 0 2206 534
12800 현대차 고용 안정성 높지만…군대식 문화 단점으로 한겨레 2016-05-13 0 2179 581
12799 과장급 연구원 장씨 자살-법원,업무상 재해 인정(과로사,주당 61.6시간 근무,83건 보고,1년 휴가 4일뿐) 한겨레 2016-05-13 0 2118 542
12798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1 2036 580
12797 [생-글] 日 닛산, 미쓰비시車 인수,업계 재편 전망 한국경제TV 2016-05-13 0 2133 544

[first] < [3] [4] [5] [6] [7] [8] [9] [10] [11] [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