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62    추천:416 2015-07-14 11:31:09
위클리오늘---현대차 연비, 수입차 앞질러

현대차 연비, 수입차 앞질러김향인 기자  |  hi@onel.kr



   

승인 2015.07.14  11:19:28        





   

▲ 현대차 i30 디젤.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위클리오늘=김향인 기자] 현대차 연비가 일부 준중형급 수입차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연비를 강점으로 국내시장 점유율을 넓혀온 수입차 업체들이 이달들어 신차 연비를 줄줄이 낮추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폭스바겐 골프 2.0 TDI는 지난 1일 연비를 기존 수치에서 7.1% 낮은 15.5km/ℓ로 신고했다. 폭스바겐 골프 1.6 TDI 연비도 18.9km/ℓ에서 16.1km/ℓ로 낮춰 등록했다.



이는 오는 9월부터 적용되는 '유로6'를 맞춘 것으로, 소형 해티백, 중형 세단, 중소형 SUV 차량 등의 주요 차급에서도 연비를 수정하고 있는 추세다.



유로6는 유럽연합(EU)이 도입한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기준으로, 1992년 유로1에서 출발해 2013년까지 유로6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유로6 기준이 올해 국내 디젤 신차에도 도입되면서 현행 유로5 기준에 비해 질소산화물을 77%, 미세먼지는 50%이상 줄이도록 규제하고 있다.



아직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디젤 차량은 국산차보다 연비가 높지만, 폭스바겐과 푸조 등의 주요 차급에서는 국산 디젤차 연비가 수입차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수입차의 연비 효율은 경쟁 차종인 현대차 i30보다 떨어진다. 유로6 모델인 i30 1.6ℓ VGT의 연비는 17.3~17.8km/ℓ다.



더욱이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308의 연비는 현대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중형세단 쏘나타 디젤(16.8km/ℓ), K5 디젤(16.5km/ℓ)보다도 낮다.



3월에 출시한 현대차 신형 투싼 2.0은 연비가 13.8km/ℓ에서 14.4km/ℓ로 4%가량 좋아졌다. 지난달 유로6에 맞춰 나온 기아차의 2016년 쏘울은 14.1km/ℓ에서 15.8km/ℓ로 11% 향상됐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까다로운 연비 검증에 수입차 업체들이 연비를 하향 조정하면서 국산차 대비 우위였던 연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현대차 뿐 아니라 국산 디젤차들이 기술 향상에 힘입어 연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6 5가지의 그물을 빠져나갈 물고기는 없다 내부 고발 2014-12-15 0 3144 240
5555 아시아경제---수입차 판매 주춤..현대기아차 주가 예열 중 언론 2014-12-15 0 3163 272
5554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15 0 3072 249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3209 211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3168 231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3573 236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3910 277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3248 220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3653 232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1887 412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4217 247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3674 233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3625 234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3307 248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3639 222
5541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3238 234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3097 228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3851 250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3757 262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3236 262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