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5    추천:399 2015-07-14 12:03:44
환경미디어---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해외법인장 회의서 '전사적 판매 체제 강화" 특명



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5-07-14 09:20:08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google_plusone_shareMore Sharing Services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판매 일선에서 전사적인 판매 지원 체제를 강화하라."





상반기 국내 판매실적 저조와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고전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3일 현대차의 현재 위기를 언급하며 “지금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 시장 침체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해외 임직원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이 참석했고, 지역별 실적과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하반기 생산·판매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정 회장은 “갈수록 외부 여건이 여러 측면에서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이를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모두 이겨낸 경험이 있다”며 “오히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시장이 어려울수록 판매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판매 일선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판매지원 체제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그리스 사태와 중국 경기 둔화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엔화·유로화 약세는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시장 성장률 전망을 연초 발표한 2.6%(8630만대)에서 최근 1.2%(8550만대)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 작년 상반기보다 2.4% 감소한 395만대를 판매했다.







그리하여 글로벌 신차 출시가 집중된 하반기에 신차 효과를 극대화해 전년 실적인 800만대를 넘어서는 판매 기록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2983 237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295 224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871 247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200 249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2949 226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2981 224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873 226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480 212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3024 236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210 235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048 234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122 219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188 233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836 235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913 244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2988 233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442 242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127 240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327 231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859 245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