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공작 조회수: 2598    추천:421 2015-07-15 11:02:59
사측에 의한 '제2의 국정원 사건'이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현대자동차 사측이 노동조합 활동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올해 단체교섭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여론 동향을 이른바 '오피니언 리더(OL)'와 평조합원으로 나눠 파악하도록 지시한 문건이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 문건에는 현대차의 과장급 이상 사원들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일반직지회'를 정규직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로 편입하는 안건을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부결시켜야 한다고 적혀 있다. 또 '일반직지회가 현대차지부에 편입되면 노조가 와해된다'는 식의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도록 지시하고, 파업을 무력화하려는 여론을 만드는 지침도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문건을 공개하고 "사측에 의한 '제2의 국정원 사건'이라 말할 수 있는 공작 정치가 발견됐다"며 "공작 정치와 노동 탄압에 매달리는 한 노사 관계 파국의 모든 책임은 정몽구 회장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문건은 과장급 이상 간부 사원들로 구성된 일반직지회를 현대차지부에 편입하는 안건을 "일부 대의원의 관리직 단체(일반직지회)에 대한 반감을 적극 자극해" 8일과 9일에 걸쳐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부결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3932 249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386 252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836 239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146 215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330 264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715 225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214 235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163 211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770 232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286 223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201 204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293 213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343 215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139 215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106 215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063 273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417 223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059 202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472 223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035 221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