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제 조회수: 2763    추천:391 2015-07-15 13:36:49
문제는...

문제는 국내시장, 국내소비자의 반감이다. 반감은 인터넷 상, 자동차 동호회, 중고차 사이트 등을 통해 생성됐고 확산됐다. 이 반감은 현대차의 미래와 관련이 있다. 이 불만이 몇몇 소비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구매자들에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만을 종합을 해보면 수출과 내수 차별, 서비스 현장의 소비자 무시 등이다.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오랫동안 소비자들 사이에 쌓여왔다. 그동안 현대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부동의 1위다.







거기에 지난해 있었던 10조원의 한전 부지 매입도 논란이 됐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신규 사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지지만 외국인이나 소액 주주들 중에는 과도한 비용지불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국내시장의 매출이 적다해도 현대차는 한국 기업이다. 한국과 국민을 기반하기 때문에 내수시장, 자국민들을 해외시장 만큼 신경을 썼어야 했다.







물론 모든 현대차 사용자들이 현대차에 대한 반감을 있을 리는 없다. 현대차를 잘 타고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여전히 현대차를 믿고 이용하는 이들도 여전히 많다.







반감이 불러올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미래 소비자들의 반감이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구매층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 20대 이상이다. 미래 소비층인 10대들와 20대 초반 층은 이런 반감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한다.







이들은 현대차를 직접 사보지도 않고 운전해보지 않은 이들이 태반이다. 그런데도 현대차에 대한 안티 정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현대차는 앉아서 넋 놓고 미래 구매자들을 잃고 만다. 안그래도 한국 땅은 수입차들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데 안방주인이 승기를 놓친다면 이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추천하기

3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96 NSP통신---현대·기아차, 1월 중국판매 ‘급락’…전월比 각각 5.3%·16.5%↓ 보도 2015-02-09 0 3102 278
6395 퍼온 글---패는 오늘도 돌아갑니다[1] 퍼온 글 2015-02-09 0 3489 269
6394 주가가 그냥 30-40 % 정도 폭락해야 인수 가능하다 점봅니다 2015-02-09 0 3073 298
6393 성추행 공식 일심일심일심 2015-02-08 0 3783 267
6392 경향신문---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언론 2015-02-08 0 3174 266
6391 JTBC---여승무원에 성희롱 발언…법원 "대한한공 사무장 파면 정당" 보도 2015-02-08 0 2988 277
6390 뉴스천지---성희롱 발언에 막말까지’ 항공사 사무장 파면 정당 기사 2015-02-08 0 3001 296
6389 팝뉴스---박창진 사무장, 지옥의 스케쥴 과로로 쓰러져... 기사 2015-02-08 0 3050 268
6388 " 회사가 너무 무서워서 이런데서 근무 못합니다 !" XX 2015-02-08 0 3455 282
6387 시장점유율은 19.9999999999999999999%다<경고서한> 행복지킴이 2015-02-08 0 3368 254
6386 퍼온 글---현대차, 미쿡서 제로금리 [15] 퍼온 글 2015-02-08 0 3455 274
6385 글로비스 지분 29.9999999999999 99999999999 2015-02-08 0 3003 275
6384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초고층 개발사업 (115층 571M) 초읽기 퍼온 글 2015-02-08 0 3291 255
6383 미디어충청---현대차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판결 따라 교섭 새판 짠다 보도 2015-02-08 0 2958 265
6382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보도 2015-02-08 0 3199 273
6381 퍼온 글---현대차 이럴수가 !!!! 충격 퍼온 글 2015-02-08 0 3248 255
6380 또 한 건했다 참여 노조원 2015-02-07 0 3185 287
6379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작가 2015-02-07 0 3089 303
6378 어떤 사람은... 계몽주의 2015-02-07 0 3189 269
6377 그대들의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이리라 연꽃이 필 무렵 2015-02-07 0 3640 309

[first]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