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제 조회수: 2772    추천:391 2015-07-15 13:36:49
문제는...

문제는 국내시장, 국내소비자의 반감이다. 반감은 인터넷 상, 자동차 동호회, 중고차 사이트 등을 통해 생성됐고 확산됐다. 이 반감은 현대차의 미래와 관련이 있다. 이 불만이 몇몇 소비자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구매자들에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만을 종합을 해보면 수출과 내수 차별, 서비스 현장의 소비자 무시 등이다.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오랫동안 소비자들 사이에 쌓여왔다. 그동안 현대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부동의 1위다.







거기에 지난해 있었던 10조원의 한전 부지 매입도 논란이 됐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신규 사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지지만 외국인이나 소액 주주들 중에는 과도한 비용지불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국내시장의 매출이 적다해도 현대차는 한국 기업이다. 한국과 국민을 기반하기 때문에 내수시장, 자국민들을 해외시장 만큼 신경을 썼어야 했다.







물론 모든 현대차 사용자들이 현대차에 대한 반감을 있을 리는 없다. 현대차를 잘 타고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여전히 현대차를 믿고 이용하는 이들도 여전히 많다.







반감이 불러올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미래 소비자들의 반감이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구매층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 20대 이상이다. 미래 소비층인 10대들와 20대 초반 층은 이런 반감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한다.







이들은 현대차를 직접 사보지도 않고 운전해보지 않은 이들이 태반이다. 그런데도 현대차에 대한 안티 정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현대차는 앉아서 넋 놓고 미래 구매자들을 잃고 만다. 안그래도 한국 땅은 수입차들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데 안방주인이 승기를 놓친다면 이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3214 258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3096 260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3224 256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489 252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3399 259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3399 230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3333 244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3339 229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3321 253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3838 231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3551 262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3187 266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064 252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3341 253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177 238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4368 264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2975 239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3513 241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377 241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3712 242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