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21    추천:421 2015-07-16 22:37:40
중앙일보---.“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쌍용차 노사 뭉쳤는데 현대차는 뭐하고 있나”

[중앙일보] 입력 2015.07.16 00:02



이기권 고용부 장관 작심 비판



이기권(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작심하고 현대자동차 노사를 비판했다. 15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다.



 이 장관은 “쌍용자동차는 가동률이 60%밖에 안되지만 노사가 똘똘 뭉쳐 좋은 자동차를 생산해야 고용을 늘릴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오전 이 장관은 쌍용차를 방문했다.



이어 그는 “반면 현대차 전주공장은 노사가 가동할 수 있는 능력의 80%만 생산하기로 합의했다”며 “시설이나 작업방식을 개선하고도 공장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어디에도 생산량과 가동률에 대한 합의가 안됐다고 연장근로를 방해하는 일은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는 2008년 엔진사업부를 만들면서 가동률을 75~80%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그 순간 사측은 공장가동의 유연성과 경영의 유연성과 관련된 권한을 노조에 넘겨준 꼴이 됐다”며 “노조의 과도한 경영간섭을 불러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현대차는 상용차 부문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주공장에 2조원대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동률이 고정된 상태에선 투자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6월엔 가동률을 놓고 노사간 폭력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장관은 “현대차 근로자가 공장을 세우면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10배에 달하는 노동자가 일거리를 잃는다”며 “노조는 책임의식을 갖고 이런 행태를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사도 임시방편적인 합의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파업을 한 민주노총에 대해 이 장관은 “대부분 기업이 불참했다”며 “생산성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외국에서 한국의 노사관계를 나쁘게 볼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되면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결국엔 근로자에게 손해가 된다”고 했다.



김기찬 선임기자 wolsu@joongang.co.kr



추천하기

2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56 각 지회에서 정년 65세를 단협 사항으로 심하게 요구한다 임직원 2015-05-14 0 3255 426
7855 로맨스 그레이 해야제~~ 정년 65세 2015-05-14 0 3469 396
7854 그런데 자기는 80세 가까이 회사에 나오잖아~~ 정년 80세 ??? 2015-05-14 0 3046 396
7853 도요타는 65세 정년이다 ~~ 우리도 가자~~ 정년 65세로... 정년 65세 2015-05-14 0 3268 385
7852 경향신문---‘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무죄…대법원, 상고 기각 신문 2015-05-14 0 2848 446
7851 YTN---'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재심 무죄 선고 방송 2015-05-14 0 2892 410
7850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점봅니다 2015-05-14 0 3040 405
7849 HYUNDAI LAW COMPANY 가 된다 선지자 2015-05-14 0 3002 373
7848 질 나쁜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서 재판은 시작됩니다 일반직 2015-05-14 0 3011 362
7847 그 직원은 정말로 깡다구가 있었다 실제 상황 2015-05-14 0 3111 391
7846 꼿꼿한 곤조 일반불이 2015-05-14 0 3149 405
7845 식스맨 할 만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식스맨 2015-05-14 0 2957 380
7844 정몽구는 스테파니 (제네시스 광도 속의 딸) 가 되라 ~ 광고쟁이 2015-05-14 0 3174 353
7843 현대차 일반직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광고쟁이 2015-05-14 0 2889 363
7842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는 말 거짓말 2015-05-14 0 2993 391
7841 일반직 공포 지침 !!, 이게 도대체 뭔가? 적응 장애 2015-05-14 1 3615 402
7840 법원에 서류 제출하고 소송 2015-05-14 0 3308 392
7839 이 더러운 회사! 떠나고싶다 2015-05-14 0 3027 360
7838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열한  짓꺼리! 팀장-중역-왕중역-총수를 문책 2015-05-14 0 3150 380
7837 …"다 죽여버리고 싶다" 유서 2015-05-14 0 3165 404

[first]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