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508    추천:402 2015-07-16 22:45:43
한국경제---농협·현대차, 농산물 상생 협력…45% 저렴한 가격에 양파 공급

농협·현대차, 농산물 상생 협력…45% 저렴한 가격에 양파 공급



입력 2015-07-15 21:02:53 | 수정 2015-07-16 03:09:58 | 지면정보 2015-07-16 A12면



폭등한 양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농협과 현대자동차가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후원금을 내 양파가 시중가보다 싸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농협은 양파 포장지에 현대차 광고를 실어주는 방식이다.



농협중앙회와 현대차는 15일 내수 경제 활성화 및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산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농협은 현대차로부터 2억원을 후원 받아 시중에 공급되는 양파값을 낮추는 데 사용한다. 소비자들은 16~26일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양파를 시중가보다 1500원(45%) 할인된 3500원(3㎏망)에 살 수 있다. 할인 판매물량은 모두 13만3000망이다. 양파 망엔 ‘현대자동차가 우리 농업인을 응원합니다’라는 스티커 광고가 붙는다.



이 같은 ‘양파 상생마케팅’은 최근 고온과 가뭄으로 가격이 급등한 양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양파 가격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뭄이 이어지며 공급량이 줄어 평년보다 50%가량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 대표는 “현대차의 상생마케팅으로 양파값이 떨어지면 소비자 부담 또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할인폭에 대한 비용을 기업이 일종의 ‘광고비’로 내면서 농민은 양파를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농협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는 가격 인하, 후원 기업엔 이미지 향상, 농가에는 판로 확대, 시장 전체에는 농산물 가격 안정이라는 1석4조 효과를 안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62개 기업이 총 25억원의 후원금을 내 상생마케팅에 참여했다. 총 후원금 규모는 2013년 12억원, 2014년 23억원 등 매년 커지는 추세다. 현대차는 또 농협 농산물 장터를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대차 무상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16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추천하기

1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76 컨슈머타임즈---현대·기아차 ‘中 정비부문 만족도’ 나란히 상위권 보도 2015-08-02 0 2646 456
9575 이제 남은 건 중국에서 천억원 이상의 벌금만 남았다 선지자 2015-08-02 0 2626 448
9574 아시아투데이---현대차인도법인 질주 계속, 7월 25%p 판매 증가 보도 2015-08-02 0 2641 465
9573 연합뉴스---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현대차 포함 보도 2015-08-02 0 2504 459
9572 게시판 선지 능력 대단하다 !!~~ 유럽에 과징금 맞는다는 것도 맞혔다 정재암 2015-08-02 0 2635 453
9571 미아리에 돗자리 까쓔~~ 도사 2015-08-02 0 3303 462
9570 현기차, 판매 시장 정보 담합 이유로 100억원 정도 과징금 ~~ 아뿔싸 2015-08-02 0 2517 434
9569 세계 각국에서 벌금을 내는 게 이게 글로벌 경영이냐? 글로벌 경영 2015-08-02 0 2611 444
9568 조선비즈---현대차 포함 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 보도 2015-08-02 0 2486 434
9567 내 인생이 5년 째 꼬여 버렸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8-02 0 2720 441
9566 달걀세례 킬러 2015-08-02 0 2608 435
9565 현대차의 "5적"  갑자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살 2015-08-02 0 2942 434
9564 롯데, 알 수 없는 의문의 기업이 되다 헷갈리우스 2015-08-01 0 2805 430
9563 그렇게 한국에서 사라질 듯 정재암 2015-08-01 0 2680 432
9562 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반 롯데 2015-08-01 0 2779 433
9561 LG, 구자경 회장을 본받아라 일반직 2015-08-01 0 2920 436
9560 동아일보---다시 주목받는 구자경 ‘無慾 경영’ 기사 2015-08-01 0 2529 445
9559 앞으로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20 463
9558 재벌 사면  취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94 420
9557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지자 2015-08-01 0 2604 435

[first]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