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55    추천:420 2015-07-18 15:08:27
SBS---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7.18 10:43|수정 : 2015.07.18 12:54



서울가정법원은 홍 모씨가 아들 정 모군을 숨진 남편의 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인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2009년 결혼한 홍씨는 아이를 원했지만 불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의학의 도움을 빌려 지난 2011년 시험관 아기 시술로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후 남편 정씨는 곧 위암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투병 중에도 둘째 아이를 간절히 원했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을 위해 서울 모 병원에 정액을 냉동해 뒀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홍씨는 남편이 생전 갖고 싶어했던 둘째 아이를 낳아 기르기고 하고 냉동 보관된 남편의 정자를 해동해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출생신고 과정에서 담당 관청은 남편이 숨지고 나서 아이를 가졌다며 정씨를 친부로 등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씨는 법률구조공단에 구조 신청을 해 소송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법원은 유전자 검사에서 홍씨의 첫 아들과 둘째 아들 사이에 동일 부계에 의한 혈연관계가 성립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숨진 정씨의 친아들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8072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090 257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313 248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182 258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040 251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434 255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380 252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079 237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201 236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219 254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198 266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2922 238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2977 242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2879 210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037 242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425 255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041 242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2952 243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2938 255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027 237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297 254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