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92    추천:402 2015-07-20 13:09:59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 전망이 당초 7%에서 3%로 하향 조정되는 등 신차 판매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 사진은 한 모터쇼에서 신차를 살펴보는 중국 소비자들 모습.>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이 요동치고 있다. 경기 둔화와 대도시 신차 등록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판매 성장세가 꺾였다. 이 와중에 중국 현지 업체는 낮은 가격을 무기로 한 SUV를 앞세워 판매가 급속히 늘었다. 판매 부진은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GM 등 글로벌 브랜드에 집중됐다. 현대차 4, 5공장 신설 등 현지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 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최근 올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을 3%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연초 7%로 예측했던 시장 성장률을 4%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올 상반기 중국 승용차 판매량은 1185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해 6.9%에 달했던 시장 성장률이 급속히 냉각됐다. 이 같은 판매 부진은 신차 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최근 심화하는 양상이다.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GM, 포드 등 글로벌 브랜드 판매 부진이 심각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판매량이 모두 25% 이상 줄어들었다. 폴크스바겐도 10% 이상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GM과 포드 등도 판매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 비해 중국 현지업체 신차 판매량은 급속히 늘며 글로벌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다. 상반기 중국 자체 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은 418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나 증가했다. 급속히 성장하는 SUV 시장에서 저가를 앞세운 신차로 판매를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승용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어섰다. 여기에 글로벌 브랜드가 현지 생산능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자칫 공급 과잉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연구실장은 “최근 중국 자동차 판매 성장률 하락은 경기 둔화와 함께 신차 등록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가 중장기적인 저성장 및 공급 과잉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전략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현지 특화 모델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3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56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도 저조 보도 2015-03-05 0 3078 309
6755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실적저조..중국 판매 28,3%감소(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3-05 0 3299 306
6754 퍼온 글---쌍용차, 성장세 속도 낸다 퍼온 글 2015-03-05 0 3011 319
6753 퍼온 글---현대차그룹, 신차로 ‘역부족?’…이제 AS로 ‘승부?’ 퍼온 글 2015-03-05 0 3529 310
6752 총수께 바란다! 노무관리 2015-03-05 0 3261 309
6751 <사측이 해서는 아니 되는 짓꺼리>  제발~~~~ 뭐라꼬 2015-03-05 0 3367 292
6750 퍼온 글---사법고시가 폐지가 되어야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3-04 0 3475 295
6749 시민단체의 명암 간부 2015-03-04 0 3256 291
6748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조하에 일심 단결 투쟁하는 것 뿐이다 참여 노조원 2015-03-04 0 3632 295
6747 퍼온 글---★현대차가 폭리 취하다가 건설사 짝나겠구나~ 쌤통 [11] 퍼온 글 2015-03-04 0 3079 292
6746 한겨레---대법, 아람회사건 피해자 손배소 각하 언론 2015-03-04 0 2992 283
6745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수성당 선녀 2015-03-03 0 3270 296
6744 단답형 답 뿐... 기자 2015-03-03 0 3525 283
6743 "교도소 가고 싶어서…" 애국 2015-03-03 0 3748 269
6742 "우리는 남이다"  법, 김영란법 통과 일심일심일심 2015-03-03 0 3164 287
6741 결국 힘있는 곳은 점봅니다 2015-03-03 0 3034 282
6740 아주경제---삼성ㆍ현대차ㆍ두산 등 정관계 '센 분' 임원 모시기 촉각 보도 2015-03-03 0 3771 316
6739 이게 회사인가??? 간부 2015-03-03 0 3870 294
6738 못된 노인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3 0 3305 287
6737 디지털타임즈---완성차 업계 공동개발 열풍 속 현대차 독자노선 속내는? 언론 2015-03-03 0 3520 319

[first]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