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69    추천:448 2015-07-21 09:21:18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이슈N] "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



입력 : 2015-07-20 16:49



<앵커> 오너가가 낮은 지분으로 그룹전체를 지배하는 국내 기업 지배구조 특성상 삼성-엘리엇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재계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이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취약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전략적으로 파고든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현대차그룹을 다음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에서 현대차, 기아차, 다시 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하고 있는데, 순환출자 핵심 현대모비스에 대한 오너가 지분은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보유한 6.96% 뿐입니다.





이 외 기아차가 17%, 국민연금이 7%를 보유중이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지분은 전무한 데 반해 외국인 지분이 51.24%로 절반을 넘어섭니다.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은 그룹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23% 넘게 가지고있어,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합병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계 지분율이 높고, 오너가 지분이 취약한 현대모비스가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노릴 만한 요건을 갖췄다는 게 재계와 증권가의 분석입니다.



이미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가 현대모비스 지분 0.129%, 싱가포르 헤지펀드 APS가 0.7%를 보유중인 걸로 알려졌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자금이 들어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현대차 또는 기아차가 헤지펀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과 현대모비스, 자사주 등이 지분 31.91%, 기아차는 정의선 부회장과 현대차 등이 36.63%를 보유중이고 외국인 지분이 각각 44.65%, 38.92%에 달합니다.





또 정 부회장이 지분 11.72%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관계도 지켜볼 사항입니다.



현재 장외 거래중인 현대엔지니어링을 상장한 후 현대건설과 합병시킨다는 시나리오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면 외국계 주주들이 이를 틈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경제TV 유주안입니다.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031 571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2033 571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119 578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36 554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1976 544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1996 538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1940 540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046 519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129 544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1899 502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32 505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1967 530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1953 505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1908 485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040 515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1948 521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1956 525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1886 542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1918 523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121 527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