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4    추천:453 2015-07-21 09:21:18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이슈N] "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



입력 : 2015-07-20 16:49



<앵커> 오너가가 낮은 지분으로 그룹전체를 지배하는 국내 기업 지배구조 특성상 삼성-엘리엇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재계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이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취약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전략적으로 파고든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현대차그룹을 다음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에서 현대차, 기아차, 다시 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하고 있는데, 순환출자 핵심 현대모비스에 대한 오너가 지분은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보유한 6.96% 뿐입니다.





이 외 기아차가 17%, 국민연금이 7%를 보유중이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지분은 전무한 데 반해 외국인 지분이 51.24%로 절반을 넘어섭니다.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은 그룹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23% 넘게 가지고있어, 증권가를 중심으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합병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계 지분율이 높고, 오너가 지분이 취약한 현대모비스가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노릴 만한 요건을 갖췄다는 게 재계와 증권가의 분석입니다.



이미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가 현대모비스 지분 0.129%, 싱가포르 헤지펀드 APS가 0.7%를 보유중인 걸로 알려졌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자금이 들어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현대차 또는 기아차가 헤지펀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과 현대모비스, 자사주 등이 지분 31.91%, 기아차는 정의선 부회장과 현대차 등이 36.63%를 보유중이고 외국인 지분이 각각 44.65%, 38.92%에 달합니다.





또 정 부회장이 지분 11.72%를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관계도 지켜볼 사항입니다.



현재 장외 거래중인 현대엔지니어링을 상장한 후 현대건설과 합병시킨다는 시나리오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면 외국계 주주들이 이를 틈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경제TV 유주안입니다.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624 266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823 274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427 251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701 282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693 286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355 262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285 249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3182 260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3068 243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258 260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3185 258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416 261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662 274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823 288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998 282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4160 278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303 258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847 263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532 250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846 234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