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5    추천:408 2015-07-21 10:18:15
YTN---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2015-07-20 21:00



[앵커]

정부와 여당이 이른바 노동시장 개혁을 하반기 최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임금피크제 등 주요 노동 현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는 물론 야당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당장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 표를 의식한 개별 의원들의 회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아서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심한 듯 노동 개혁 문제를 쏟아냈습니다.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당장 노동 시장의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표를 잃더라도 당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 앞두고 있지만 국민과 미래세대 위해서라면 표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해나가겠습니다."



노동시장 개혁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로 꼽은 4대 개혁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16일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서도 노동 개혁을 위한 특별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하반기 노동 개혁의 중요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박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적극적으로 당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김 대표가 다시 한번 정부와 여당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우선 노사정 대화를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과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 위한 입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동계는 물론 야당 역시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인 노동 개혁은 개악일 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노사 간의 갈등과 법적 분쟁을 가중시켜서 노동 현장의 혼란은 물론이고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여기다 여당 내부에서조차 내년 총선을 앞두고 표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노동 개혁 문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겠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서 노동 시장 개혁을 위한 입법까지는 진통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선중[kimsj@ytn.co.kr]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3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56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도 저조 보도 2015-03-05 0 3078 309
6755 퍼온 글---현대차 1분기 실적저조..중국 판매 28,3%감소(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3-05 0 3300 306
6754 퍼온 글---쌍용차, 성장세 속도 낸다 퍼온 글 2015-03-05 0 3012 319
6753 퍼온 글---현대차그룹, 신차로 ‘역부족?’…이제 AS로 ‘승부?’ 퍼온 글 2015-03-05 0 3530 310
6752 총수께 바란다! 노무관리 2015-03-05 0 3264 309
6751 <사측이 해서는 아니 되는 짓꺼리>  제발~~~~ 뭐라꼬 2015-03-05 0 3370 292
6750 퍼온 글---사법고시가 폐지가 되어야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3-04 0 3478 295
6749 시민단체의 명암 간부 2015-03-04 0 3259 291
6748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조하에 일심 단결 투쟁하는 것 뿐이다 참여 노조원 2015-03-04 0 3636 295
6747 퍼온 글---★현대차가 폭리 취하다가 건설사 짝나겠구나~ 쌤통 [11] 퍼온 글 2015-03-04 0 3083 292
6746 한겨레---대법, 아람회사건 피해자 손배소 각하 언론 2015-03-04 0 2998 283
6745 저쪽은 너무나 당당한, 그러나 우리에겐 남은 건 파산 뿐... 수성당 선녀 2015-03-03 0 3274 296
6744 단답형 답 뿐... 기자 2015-03-03 0 3529 283
6743 "교도소 가고 싶어서…" 애국 2015-03-03 0 3753 269
6742 "우리는 남이다"  법, 김영란법 통과 일심일심일심 2015-03-03 0 3169 287
6741 결국 힘있는 곳은 점봅니다 2015-03-03 0 3039 282
6740 아주경제---삼성ㆍ현대차ㆍ두산 등 정관계 '센 분' 임원 모시기 촉각 보도 2015-03-03 0 3775 316
6739 이게 회사인가??? 간부 2015-03-03 0 3874 294
6738 못된 노인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3 0 3308 287
6737 디지털타임즈---완성차 업계 공동개발 열풍 속 현대차 독자노선 속내는? 언론 2015-03-03 0 3522 319

[first]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