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01    추천:411 2015-07-21 10:18:15
YTN---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2015-07-20 21:00



[앵커]

정부와 여당이 이른바 노동시장 개혁을 하반기 최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임금피크제 등 주요 노동 현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는 물론 야당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 당장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 표를 의식한 개별 의원들의 회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아서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심한 듯 노동 개혁 문제를 쏟아냈습니다.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당장 노동 시장의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표를 잃더라도 당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 앞두고 있지만 국민과 미래세대 위해서라면 표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 해나가겠습니다."



노동시장 개혁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반기 핵심 국정과제로 꼽은 4대 개혁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16일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서도 노동 개혁을 위한 특별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하반기 노동 개혁의 중요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박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적극적으로 당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김 대표가 다시 한번 정부와 여당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우선 노사정 대화를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과 비정규직 문제를 풀기 위한 입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동계는 물론 야당 역시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인 노동 개혁은 개악일 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노사 간의 갈등과 법적 분쟁을 가중시켜서 노동 현장의 혼란은 물론이고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여기다 여당 내부에서조차 내년 총선을 앞두고 표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노동 개혁 문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겠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서 노동 시장 개혁을 위한 입법까지는 진통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선중[kimsj@ytn.co.kr]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625 266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824 274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428 251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702 282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694 286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355 262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285 249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3182 260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3069 243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259 260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3187 258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418 261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664 274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825 288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999 282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4161 278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303 258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847 263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533 250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847 234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