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4    추천:412 2015-07-21 16:39:19
아시아경제---현대차 '주주친화정책' 첫 결실… 중간배당 9월에 쏜다

현대차 '주주친화정책' 첫 결실… 중간배당 9월에 쏜다

최종수정 2015.07.21 10:25기사입력 2015.07.21 10:2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사상 첫 중간배당이 9월초에 실시된다. 당초 상반기 결산이 끝난 후 이사회를 갖고 4분기에 집행할 예정이었지만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떨어질 것으로 판단, 배당을 서둘러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을 조기 진화하기로 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1일 현대기아차 고위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관련 일정과 금액을 8월 중순 논의키로 했다"며 "차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사안이지만 중간배당을 최대한 앞당기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예정일은 9월초다. 8월 중순 이사회 날짜가 확정된 상태로 앞서 현대차는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주주명부 폐쇄 준비 작업을 6월부터 진행해왔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000~2000원 사이로 좁혀졌다. 현대기아차 고위 관계자는 "2013년과 2014년 결산배당이 1950원과 3000원으로 진행된 점과 중간배당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보다 낮은 선에서 적정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업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실적 악화에도 진행하는 사상 첫 중간배당인 데다 당초 계획보다 배당일마저 앞당겨서다.

배경에는 단연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가 있다. 실적 악화로 실망한 주주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측면이 강하다. 실제 현대차 주가의 경우 지난해 한전 부지 인수에 나선 후 좀처럼 회복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엔화 약세와 투자심리 악화 등의 변수가 더해져 한때 10%까지 급락, 하루 만에 3조5000억원이 빠지기도 했다.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 권익을 보호하고 주주들의 신뢰를 다시 얻어 정상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과 엘리엇 지분 공방 사태를 계기로 그룹 내부에서 기업 지배구조나 중장기 주주권익 보호 노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초 해외 첫 투자설명회를 진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대차는 홍콩과 싱가포르, 런던을 돌며 기업지배구조와 이사회 구조, 장단기 주주친화정책과 비전 등을 설명했다.



지난 4월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에 대한 투자자들 의문도 대거 해소했다. 현재 위원회는 국내 투자자 간담회와 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 참석, 이사회와 주주 간 소통 역할을 맡고 있다. 각종 활동 내역을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것도 대표적인 활동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배당 정책을 추진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며 "주주권익을 위한 다양한 소통 라인을 갖춰 안정적인 경영과 주가 운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1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2502 497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2628 461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2672 479
1035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9일 '파업 찬반투표' 보도 2015-09-08 0 2379 481
10352 저성과자는 마땅히 해고되어야만 한다!! 왜 2015-09-08 0 2885 470
10351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보도 2015-09-07 0 2504 445
10350 김무성, 공정 해고 문제만 남았다??? 해고장 2015-09-07 0 2623 457
10349 SBSCNBC---박진우의 자동차세상] '안방불패' 공식 깨졌나…현대차, 쏘나타 부진에 골머리 방송 2015-09-07 0 2435 464
10348 경기일보---“현대백화점 때문에 판교 상권 붕괴” 기사 2015-09-07 1 2577 469
10347 스카이데일리---판교 현대百 매머드 식품관 개점 ‘생존권 위협’ 논란 기사 2015-09-07 0 2952 458
10346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죽인다 통 크게 2015-09-07 0 2554 463
10345 아이뉴스24---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보도 2015-09-07 0 2548 466
10344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싸운다 통 크게 2015-09-07 0 2578 477
10343 우리 형은~ 돈좀주쏘 2015-09-07 0 2666 467
10342 한국경제---현대차 "투박해도 솔직한 자소서 매력…역사에세이는 소신있게" 보도 2015-09-07 0 2404 454
10341 회사 아주 좃네! 똥줄타는 2015-09-07 0 2639 453
10340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보도 2015-09-07 0 2407 467
10339 "우리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취업사기 친동생 구속기소 통큰사기 2015-09-07 0 2796 465
10338 아주경제---현대·기아차, 판매 내리막길 중국서 ‘고군분투’ 보도 2015-09-07 0 2710 452
10337 퍼온 글---현대 가문의 뚝심. 퍼온 글 2015-09-07 0 2865 449

[first]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