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398    추천:427 2015-07-22 13:28:17
YTN---수감자 '음식 셔틀'까지…'집사 변호사' 징계 검토

수감자 '음식 셔틀'까지…'집사 변호사' 징계 검토



2015-07-22 11:10 나도한마디CLOSE



[앵커]

수감자들에게 몰래 음식을 가져다주는 등 허용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접견권을 남용한 변호사 10명이 적발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무부로부터 이들의 명단을 넘겨받아 징계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A 변호사는 자신의 수감자를 접견하기 위해 구치소를 찾을 때면 몰래 가방에 육포나 사탕 등을 챙겼습니다.



구치소 안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건네주기 위해서입니다.



또 다른 변호사는 수감자가 쓴 편지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어 외부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수감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이른바 '집사 변호사' 들의 행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일부 변호사는 지난 3월에만 22일에 걸쳐 6백 건가량 접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만 30건 가깝게 접견에 나선 셈입니다.



일반인과 달리 회수나 시간제한 없이 수감자를 만날 수 있는 변호사 접견권을 악용해 수감자가 구치소 방보다 편한 접견실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문제는 '집사 변호사'들의 접견권 남용이 다른 변호사들의 정상적인 접견을 방해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관련 내용을 파악한 뒤 문제가 된 변호사 10명의 명단을 대한변호사협회에 넘겼습니다.



대한변협도 변호사들로부터 소명 자료를 받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등 징계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협은 실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품위유지의무 위반 항목을 적용해 해당 변호사들을 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 Copyrights ⓒ YTN & YTN PLUS -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3227 258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3110 261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3237 256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503 253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3415 259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3414 230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3345 244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3351 229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3333 253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3850 231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3564 262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3201 266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077 252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3355 253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190 239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4383 264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2991 239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3526 241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390 241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3727 242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