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신문 조회수: 2640    추천:434 2015-07-24 00:32:43
울산매일---르노삼성 임금협상 타결… 현대차 임단협 영향 미치나

르노삼성 임금협상 타결… 현대차 임단협 영향 미치나



완성차 업체 올해 첫 무분규… 모범 선례 남겨  

기본급 2.3%인상… 93% 찬성

통상임금 자율합의·호봉제 폐지

임금피크제 도입 등 파격 합의

쌍용차도 조만간 교섭 마무리



2015년 07월 24일 (금)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르노삼성자동차가 완성차업체 최초로 무분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 자동차 업계 노사 합의의 틀을 깬 모범적인 사례로 비춰지고 있어,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올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93% 찬성으로 임금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 양측은 지난 16일 기본급 2.3%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르노삼성 노사가 임금 협상과 관련해 조기 타결에 이른 것은 최근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 타결안을 보면 기본급 등에서는 노조가 일부 양보했고, 자동차 업계 경영난도 조기 타결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아직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4곳이다.



쌍용차의 경우, 노조가 기본급 11만7,985원 인상(기본급 대비 6.79%), 정년 연장, 고용안정 협약 등을 요구하고 있다.  



쌍용차 노조는 상급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단일 노조라 타 완성차 업체들보다 교섭 진행이 진전돼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이번 달 안으로 타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쌍용차 측은 “노사 협상 분위기가 좋아 휴가 전에 타결을 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완성차 업체들의 잇따른 타결 분위기로 인해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월 2일 노사 상견례 이후 임단협 교섭을 매주 2차례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교섭안에 대해 2차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본격적인 교섭은 다음 달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올해 교섭에서는 임금체계 및 수당체계, 통상임금 문제, 임금피크제 적용, 정년 65세 연장, 근로시간 단축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이 산재해있어 쉽게 조율하기 힘든 상황이다.



한 지역 노동계 전문가는 “르노삼성차 타결은 호봉제 폐지, 임금피크제 도입 등 기존 자동차업계의 노사 합의의 틀을 깬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며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도 노사가 빠른 시일 내 노사분규없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76 김무성 “민주노총·현대차 노조 총파업 지성없는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 경향신문 2015-12-18 0 2390 562
11475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전자신문 2015-12-18 0 2343 566
11474 퍼온 글---국회의원 3/2가 찬성하면 대통령 탄핵합니다.[3] 퍼온 글 2015-12-18 0 2261 537
11473 57년생,정년 전 해고자는 소송을 준비하라!! 칼부림 2015-12-17 1 2789 572
11472 성님은...철새, 아우는 꼼수. 알고싶다 2015-12-17 1 2354 561
11471 퇴직 명령이 곧 다가옴에 따라 게시판 2015-12-16 0 2612 562
11470 "일반직지회" 민노총파업 동참 칼잡이 2015-12-16 0 2534 545
11469 러시아 재벌 10대 아들, 환각상태서 엄마 살해 KBS 2015-12-16 1 2487 565
11468 러시아 재벌의 10대 아들, 마약에 취해 호텔방서 모친 목졸라 살해 혐의 조선일보 2015-12-16 0 2324 550
11467 인생의 최고 승리자는? 저승사자 2015-12-16 0 2461 560
11466 애비는 회장,자슥은 부회장,일반직은 해고랴~ 손쉬운 해고 2015-12-16 0 2424 540
11465 CY, MK, ES 家의 체세포 분열과 DNA 자기 복제 정사모 2015-12-16 0 2321 538
11464 인생 4대 불운 정재암 2015-12-16 0 2462 533
11463 퍼온 글--대학생,"쉬운 해고 왜 하나?",--노동장관 "팩트가 틀린 말" 설전 퍼온 글 2015-12-16 0 2381 549
11462 청와대, 정 의장에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직권상정 촉구 노동법 개악 2015-12-16 0 2330 545
11461 충격을 받은 듯 8분간 법정에서 나오지 못해... 복날 개작두 2015-12-16 0 2335 553
11460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채널A 2015-12-16 0 2311 523
11459 부패한 기업, 부패한 총수들...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16 0 2299 546
11458 내년 한국경제 '5가지 위험'은? 한겨레 2015-12-16 0 2293 565
11457 사표를 쉽게 낸 불쌍한 일반직 선배들... 임직원 2015-12-16 1 2505 553

[first]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