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56    추천:419 2015-07-24 16:36:47
머니투데이---현대엔지 분식회계 논란, 장외주가 급락

현대엔지 분식회계 논란, 장외주가 급락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15.07.24 15:53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현대건설 10% 급락..현대엔지니어링 상장 기대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대건설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대주주다.



◇자회사 분식회계설에 현대건설 주가 급락=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전직 임원이 한 언론을 통해 "회사가 원가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3000억원 규모의 수익을 부풀렸다"며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자회사의 분식회계 논란에 현대건설은 이날 11.49% 급락한 3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현대건설의 종속법인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은 현대건설 연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연결)은 728억원으로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연결) 2006억원의 36% 수준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제기돼왔고 현대건설은 이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 기대를 받아왔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장외서 주가 급락=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피스톡에 따르면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거래가는 90만원으로 전일대비 9.55% 급락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가격은 현대차 지배구조 이슈가 부각되면서 크게 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70만원대였던 주가는 지난 6월 3일 127만5000원까지 오르며 고공행진을 펼쳤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 가격으로 산정한 시가총액은 6조8358억원으로 현대건설 시가총액 3조7304억원을 크게 웃돈다.



이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핵심 계열사로 부각되면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이 3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11.7%, 정몽구 현대차 회장 4.7% 등 대주주 일가가 16.4%를 보유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10% 이상 보유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는 현대글로비스(31.88%)와 현대엔지니어링 뿐이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1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76 퍼온 글---올해 기관 현대차 총 매도현황 퍼온 글 2015-08-05 0 2374 440
9675 거시기 혀~ 거시기 2015-08-05 0 2384 438
9674 노동 개혁 쉬운 해고 2015-08-05 0 2424 442
9673 이게 얼마나 큰 기득권 세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05 0 2556 474
9672 항상 늦장 대응, 2년 전 출간 된 책을 지금 읽으면서 우울해 2015-08-05 0 2439 448
9671 어떤 ㄱ ㅅ ㄲ 의 인생 XX 2015-08-05 0 2869 444
9670 인생의 오전과 오후 계몽주의 2015-08-05 0 2472 458
9669 영어, 일본어, 역사 공부 정사모 2015-08-05 0 2773 448
9668 현대차의 중국시장 가동율 임직원 2015-08-05 0 2426 432
9667 중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미래는 어둡다 임직원 2015-08-05 0 2443 436
9666 [中 자동차 시장 성장률 하락에 판매 부진…"환율효과로도 커버 불가"] 주주 2015-08-05 0 2555 434
9665 중국시장 성장율 7%에서 3%대로 하향 조정 바람 피운 남편 2015-08-05 0 2448 460
9664 중국,  기회의 땅이 경쟁의 땅으로 ... 선지자 2015-08-05 0 2438 460
9663 중국 공장 가동율 70 % ??? , 그런데 4,5 공장 건설 중 ??? 비극의 종말 2015-08-05 0 2527 430
9662 머니투데이---오늘의포인트]현대차, 中에서 걸린 브레이크 보도 2015-08-05 0 2456 436
9661 MBN---훈계 이유로 목덜미 주무르면…대법 "강제 추행" 법원 2015-08-04 0 2529 433
9660 연합뉴스---동성(同性)상사의 성희롱 배상판결 법원 2015-08-04 0 2431 435
9659 MBN---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 성희롱 의혹 방송 2015-08-04 0 2541 424
9658 조만간 검찰수사 할터이고 비자금의 유혹 2015-08-04 0 2464 437
9657 글로비스 사회환원 된게 아닌가? 꼼수였나 2015-08-04 0 2484 439

[first]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