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10    추천:427 2015-07-24 16:36:47
머니투데이---현대엔지 분식회계 논란, 장외주가 급락

현대엔지 분식회계 논란, 장외주가 급락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15.07.24 15:53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현대건설 10% 급락..현대엔지니어링 상장 기대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대건설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대주주다.



◇자회사 분식회계설에 현대건설 주가 급락=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전직 임원이 한 언론을 통해 "회사가 원가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3000억원 규모의 수익을 부풀렸다"며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자회사의 분식회계 논란에 현대건설은 이날 11.49% 급락한 3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현대건설의 종속법인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은 현대건설 연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연결)은 728억원으로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연결) 2006억원의 36% 수준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제기돼왔고 현대건설은 이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 기대를 받아왔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장외서 주가 급락=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피스톡에 따르면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거래가는 90만원으로 전일대비 9.55% 급락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가격은 현대차 지배구조 이슈가 부각되면서 크게 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70만원대였던 주가는 지난 6월 3일 127만5000원까지 오르며 고공행진을 펼쳤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외 가격으로 산정한 시가총액은 6조8358억원으로 현대건설 시가총액 3조7304억원을 크게 웃돈다.



이는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핵심 계열사로 부각되면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이 3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11.7%, 정몽구 현대차 회장 4.7% 등 대주주 일가가 16.4%를 보유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10% 이상 보유하고 있는 그룹 계열사는 현대글로비스(31.88%)와 현대엔지니어링 뿐이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4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16 어용 노조는... 정년 구원파 2014-09-30 0 3367 250
4515 우리가 이렇게 투쟁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일반불이 2014-09-30 0 3223 230
4514 현재 부당한 사측에 소송중인 일반직은 약 30명(?) 이상 정도 칼날 2014-09-30 0 3472 250
4513 앞날이 눈에 훤하다 점봅니다 2014-09-30 0 3866 253
4512 우리의 정년이 60세 여서는 안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9-30 0 3656 257
4511 우리 회사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나? 레미제라블 2014-09-30 0 3449 218
4510 몇 년전에 지노위에 갔었던 선배가 이런 말을 회고 하더군요 강한 남자 2014-09-30 0 3380 222
4509 지회장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 2014-09-30 0 3713 236
4508 일반직지회장의 부당전출에 대한 부당성 일반직 지회장 2014-09-30 948 14962 532
4507 한 번 질러 봐... 한 번 시작해 봐... 일심일심일심 2014-09-29 0 4045 258
4506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사람 없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9-28 1 3777 218
4505 변호사한테 문자가 오네... 하여튼 2014-09-28 0 3794 236
4504 인생에서의 낙은 계몽주의 2014-09-28 0 3506 224
4503 총수는 대답하라!! 일반사원 2014-09-28 0 4176 234
4502 10조5500억원 현대차 베팅 이후 달라진 삼성동 ---중앙일보 보도 2014-09-27 0 3280 230
4501 [핫이슈]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99]---카미디어 보도 2014-09-27 0 3166 232
4500 변호사 '2만 명 시대'..사활건 경쟁 치열---YTN 보도 2014-09-27 0 2982 218
4499 나중에야 일반직지회가... 참여 노조원 2014-09-27 0 3249 231
4498 뻐꾸기가 되지 맙시다 NO 뻐꾸기 2014-09-27 0 3204 238
4497 '초이노믹스' 부동산 흐름 바꿨다.. 5년만에 '집값 역전' --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26 0 3183 235

[first]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