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0    추천:420 2015-07-27 15:05:58
세게파이낸스---현대차 쏘나타 디젤광고 논란…과장 vs 강조

현대차 쏘나타 디젤광고 논란…과장 vs 강조<세계일보>



입력 2015.07.27 09:03:53, 수정 2015.07.27 09:03:53

 

  20150727020371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디젤 모델 출시와 함께 내놓은 광고가 연비를 과장했다는 일부의 지적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에 나온 연비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에 사용된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많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쏘나타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27일 "현대차가 광고를 통해 연비가 좋아보이게 하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쏘나타 디젤 차량 전체의 연비가 16.8㎞/ℓ인 것처럼 소비자가 잘못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16인치 모델 연비만 적혀 있는 것은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른 광고에서도 흔한 일"이라면서 '16인치 기준'이라고 섰기에 문제가 없고 강조할 부분을 강조한 것이지 연비 과장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오행록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과장은 현대차의 광고에 대해 "허위사항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문구를 작게 써서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동차의 휠과 타이어는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고 접지 면적이 넓어져 회전 저항도 커진다. 따라서 휠과 타이어의 인치 수는 커질수록 차량의 연비가 떨어지게 된다.



강중모 기자 vrdw88@segye.com



추천하기

36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16 잘릴까 봐 알아서 슬슬 긴다 XX 2014-12-29 0 3658 252
5715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291 253
5714 야~~~~~~~~~~~~~~~~~~ 현장2015 2014-12-29 0 3632 294
5713 TV 조선---35년 고깃집 근무 폐암 '간접흡연' 인정 첫 산재 언론 2014-12-29 0 3225 258
5712 YTN---직장 등산대회 중 사망...'업무상 재해' 언론 2014-12-29 0 3194 265
5711 뉴시스---인감증명 사라진다…전자본인서명확인서 확대 언론 2014-12-29 0 3207 270
5710 연합뉴스---법원 "공무원 사기범죄로 피해…지자체도 배상책임" 기사 2014-12-29 0 3048 268
570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12월 공장판매 사상 최대 예상"-HMC 기사 2014-12-29 0 3399 262
570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9 0 3423 229
5707 퍼온 글---정상을 지나 내려오는 기분..... 퍼온 글 2014-12-29 0 3351 269
5706 내부 고발로 특혜 , 검찰 조사 중 내부 고발 2014-12-29 0 3859 287
5705 정년 퇴직 직전에야 이 사실을 까발리겠다고 결심한 듯 내부 고발 2014-12-29 0 4000 266
5704 연합뉴스---법정증언 회사 직원에 보복폭행한 하청조합원 '집유' 보도 2014-12-29 0 3189 253
5703 시작할 때, 끝날 때, 건의할 때, 투쟁할 때... 작가 2014-12-27 0 4578 265
5702 사랑은, 불륜은, 일반직은, 회사가... 작가 2014-12-27 0 4561 294
5701 중앙일보---민사 판결문 법원 홈피서 출력 기사 2014-12-27 0 5530 308
5700 파이낸셜뉴스---대법원 "부실경영 사주, 기업회생뒤 복귀 못한다" 보도 2014-12-27 0 3293 278
5699 서울경제---[내년부터 달라지는 것] 사법제도, 법정녹음·민사재판 판결문 공개 보도 2014-12-27 0 3397 261
569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7 0 3810 301
5697 아시아경제---'막말판사'님 녹음됩니다 언론 2014-12-27 0 3260 303

[first]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