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46    추천:422 2015-07-27 15:09:30
메트로신문---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정용기 기자(yonggi@)

 

▲ 현대차 쏘나타 디젤 광고 / 연합뉴스[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추천하기

1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16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눈물을 쏟더라도 ... 양재동 혈투 2015-10-13 0 2853 540
10915 아주경제---현대차, R&D 페스티벌 열린 남양연구소 가보니…‘동행 아이디어 눈길’ 기사 2015-10-13 0 2717 538
10914 파이낸셜뉴스---(2부·④) "기초과학 육성에 삼성·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기사 2015-10-13 0 2505 529
10913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3 0 3097 526
10912 게시글 작성할 때는 ... 게시글 2015-10-13 0 2961 501
10911 법원과 검찰에 들락거리는 총수와 직원들 승리의 깃발 2015-10-13 0 2818 503
10910 조선비즈---‘정몽구→정의선’ 경영권 승계 흔들 언론 2015-10-13 0 3031 503
10909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기사 2015-10-13 0 2410 502
10908 퍼온 글---[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퍼온 글 2015-10-13 1 2841 493
10907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10-13 0 2597 477
10906 메트로신문---"무기징역도 기소유예".. 검찰이 기소유예한 현대차 비자금 정의선, 무기징역 범죄사실 인정 퍼온 글 2015-10-13 0 2595 497
10905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꾸녕 2015-10-13 0 2673 485
10904 천벌을 받을 놈들은 뭔가가 다르다 망치 2015-10-13 0 2728 506
10903 SBSCNBC---[CEO취재파일] "임팔라 좀 없소?"…애타는 한국 GM 사장 기사 2015-10-13 0 2515 511
10902 SBSCNBC---[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오해풀기' 기사 2015-10-13 0 2449 506
10901 머니투데이---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소비자들, 美법원에 집단소송 보도 2015-10-13 0 2359 514
10900 하종선 변호사... 임직원 2015-10-13 0 2716 522
10899 조선비즈---[판결 속으로] "피의자 참여 없이 이뤄진 압수수색은 무효"...'피압수자 참여권' 강조한 대법원 판결 판결속으로 2015-10-13 0 2356 508
10898 조선비즈---[판결속으로]㉝ '성희롱, 성추행 해고' 법원 판결 보니...법원도 "헷갈려" 판결 속으로 2015-10-13 0 2435 515
10897 뉴스1---직원 해고하려 사람까지 붙인 내츄럴엔도텍…법원 "부당해고" 법원 2015-10-13 0 2398 524

[first]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