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50    추천:420 2015-07-27 15:09:30
메트로신문---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정용기 기자(yonggi@)

 

▲ 현대차 쏘나타 디젤 광고 / 연합뉴스[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추천하기

3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56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정의선 위한 '젊은 현대차' 인사할까 언론 2014-12-23 0 3558 259
5655 현대차 노사, 소외계층에 연말성금 5억5천만원 기부 연합뉴스 2014-12-22 0 3442 277
5654 부당해고 구제 심판 - 55년생 부당해고 2014-12-22 0 4580 282
5653 매일경제---현대차, BMW 30년 연구전문가 전격 영입 보도 2014-12-22 0 3323 276
5652 뻐꾸기 알과 뱁새 샛끼 작가 2014-12-22 0 4028 252
5651 매일경제---현대차, 한전땅 조기 개발 착수…TF팀, 지질조사 시작 언론 2014-12-22 0 3263 240
5650 오마이뉴스---헌재의 진보당 해산 현대차 비정규직의 근심 언론 2014-12-22 0 3301 255
5649 우리도 이런 것 가능하다 일반불이 2014-12-22 0 3508 229
5648 머니투데이---'철도파업' 前 노조집행부 무죄.."업무방해 인정 안돼"(상보) 보도 2014-12-22 0 3021 254
5647 연합뉴스---코레일, 노조원 50명 추가 해고..148명도 중징계 기사 2014-12-22 0 3046 242
5646 한겨레---모금으로 124억 갚았는데 다시 201억 폭탄 언론 2014-12-22 0 3084 271
5645 강력투쟁! 56년생 2014-12-22 0 3978 270
5644 2014년 1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12-19 0 6377 267
5643 오늘의 노동정세(2014. 12. 18) ㅡ- 하부영블로그 퍼옴 2014-12-19 0 4134 258
5642 욕심은 불행을 부르는 수많은 나팔이다 계몽주의 2014-12-19 0 4217 252
5641 삼성, 현대차 11만주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9 0 3396 264
5640 HHMC 증권은 쪽 팔리게 간부 2014-12-19 0 3635 247
5639 KBS9시뉴스---[9 확대경] ‘땅콩 회항’ 부른 ‘황제 경영’ 폐해 개선해야 보도 2014-12-19 0 3149 263
5638 정XX 씨를 앞으로 뭐로 불러야 하나??? 고참간부 2014-12-19 0 4117 278
5637 대KBS 9시 뉴스--- 대한항공 증거 은폐’ 정황 포착…조현아 개입했나? 보도 2014-12-19 0 3136 264

[first]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