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18    추천:421 2015-07-27 15:09:30
메트로신문---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정용기 기자(yonggi@)

 

▲ 현대차 쏘나타 디젤 광고 / 연합뉴스[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추천하기

4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16 '닮은 듯 다른' 현대중공업과 현대차의 인사·채용 스타일---그린경제 언론 2014-10-17 0 3070 226
4815 정몽구 !!, 너나 잘 하세요 !!! 헷갈리우스 2014-10-17 0 3253 236
4814 사측에서 주가 관리를 한다고 일반직 2014-10-17 0 3044 227
4813 퍼온 글--헌차는 닶이 없네요, 퍼온 글 2014-10-17 0 3376 231
4812 경영진은 새겨서 듣기를 바라면서 일심일심일심 2014-10-17 0 3095 229
4811 결론적으로 필요한 것은 간부 2014-10-17 0 3048 220
4810 상대방(국민, 소비자, 주주)에 대한 마음과 태도를 바꾸고 배신 한다면 바뀐 팔자 2014-10-17 0 3024 229
4809 현대차 주가 또 연중 최저치---중앙일보 언론 2014-10-17 0 3194 230
4808 외국인·기관 '자동차 키' 버리나--- 한국경제 언론 2014-10-17 0 3141 220
4807 퍼온 글---정몽구가 해야 할 일 퍼온 글 2014-10-17 0 3058 206
4806 퍼온 글--지배구조~~경영권승계 퍼온 글 2014-10-17 0 3063 225
4805 이래도 모두가 웃을까?,  고과 SABCD 의 차별이 있을까 무속인 2014-10-17 0 3311 215
4804 과연 지금의 경영진이 훌륭한 경영진일까?  특히 노무 담당자는??? 망치 2014-10-17 0 3102 229
4803 수입차 공세 앞둔 현대차, 연일 신저가---이투데이 언론 2014-10-17 1 2902 216
4802 개박살 몽둥이 2014-10-17 0 3010 223
4801 수능 세계지리 8번 오류 판결…올해 수능 한달 앞두고 교육계 '발칵'---아시아경제 보도 2014-10-17 0 2958 216
4800 올 년말 되면 크게 후회하는 두 부류 무속인 2014-10-16 0 3855 231
4799 앞으로 가슴 아프게 이들을 어떻게 보나 일반직간부 2014-10-16 0 3613 213
4798 네놈들 죄는 한이 없어라 칼날 2014-10-16 0 3368 222
479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155 239

[first]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