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85    추천:409 2015-07-30 20:00:33
아시아경제---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최종수정 2015.07.23 15:46기사입력 2015.07.23 15:46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연간 500만 판매에 적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현대차의 분기별 국내외 판매량 역시 좀처럼 늘지 않고 있어서다.



 

현대자동차  

23일 현대차가 내놓은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2분기에 총 123만2943대를 팔며 전년 동기대비 2.8%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4400여대가 줄며 18만대를 겨우 넘겼고 해외생산 판매대수 역시 76만8713대에서 73만4593대로 4.4%가 빠졌다.



문제는 역대 최대 연간 판매량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실적이 크게 뒤쳐진다는 점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한 241만5777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한 33만5364대를 팔았고 해외시장 역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한 208만413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연간 판매 목표를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애초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를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8710만대 정도로 예상했지만 중국과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로 7월 들어서는 8550만대 정도로 수요 전망치를 낮췄다"며 "하지만 연간 판매 목표(505만대)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현대차는 하반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중국의 경우 시장 자체의 성장 둔화와 토종업체의 성장 등을 고려했을 때 애초 세웠던 판매 목표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만회해 연간 판매목표 달성에 전사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형 투싼을 미국과 유럽에서는 7~8월, 중국에서는 9월에 투입하며 인도에서는 전략형 소형 SUV 크레타를 애초 일정보다 앞당겨 이번 달에 출시했다.



이 사장은 최근 우려가 커지는 중국시장 대응 방안과 관련, 단기적으로는 토종업체와의 가격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증액하는 한편 광고 마케팅비를 늘리고 투싼 투입 시점도 애초보다 앞당겼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계획을 변경해 ix25 등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차종 위주로 생산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토종업체들의 가격 경쟁력 공세에 대응해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 사장은 미국 제2공장 건설 계획과 관련, "미국 시장은 SUV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대차의 품질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2공장 증설을 지속 검토 중이며 신모델 투입 시점 등을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증설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4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9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31 216
4795 싼타페 연비보상 일주일만에 2만여명 신청---이데일리 보도 2014-10-16 0 3167 228
4794 현대차 '아슬란' 30일 출격 "사전계약만 1700대---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6 0 3021 221
4793 O X  시험문제 일반불이 2014-10-16 0 3456 220
4792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16 0 4383 247
4791 저희들은 압니다 노조원 2014-10-16 0 3504 217
4790 새회장 RD (Rubber Duck) 를 추천합니다 작가 2014-10-16 0 3320 205
4789 현재 외국인 현대차 31만주 순매도!!  부끄럽다~~ 한전직원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전친구 2014-10-16 0 3472 212
4788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116 222
478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416 251
478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3206 220
4785 퍼온 글---현대차 그룹 결국 공중분해된다 퍼온 글 2014-10-16 0 3242 207
4784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6 0 2803 212
4783 퍼온 글---한국전력, 강세..S&P 독자 신용도 상향 바뀐 팔자 2014-10-16 0 2920 216
4782 경영진 너희들이 잘못해서 징계위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징계위 2014-10-16 0 3052 222
4781 몽구 회장은 출근하지 말고 당분간... 솔로몬의 판결 2014-10-16 0 3092 197
4780 모든 게 걱정이다  일이 너무 커져 버렸다~~ 임직원 2014-10-16 0 3098 244
4779 부동산에 20조원을 투자한다? 무속인 2014-10-16 0 2938 219
4778 몽구씨는 배우 차승원씨의 10% 만이라도  배워라 !!! 관세음보살 2014-10-16 0 3464 229
4777 사이버 망명, 지회로 망명 일반직 간부 2014-10-16 0 2999 216

[first]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