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4    추천:410 2015-07-31 14:43:52
연합뉴스---현대車 인도서 반독점 과징금 맞아…"소송 진행"(종합)

현대車 인도서 반독점 과징금 맞아…"소송 진행"(종합)



송고시간 | 2015/07/31 10:23





평균 매출액 2% 해당…14개 글로벌 업체도 함께 걸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인도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766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경쟁위원회(CCI)는 현대차가 인도 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최근 42억 루피(한화 766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앞서 CCI는 지난해 8월 도요타, 닛산, 타타, 마힌드라, GM, 마루티 스즈키, 포드, 폭스바겐, 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14곳에 대해 225억 루피(4천300억원)를 같은 이유로 부과한 바 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는 이 건에 대해 행정 소송을 걸어 당시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빠졌다. 그러나 최근 인도 당국에서 행정 소송과 별개로 14개 업체와 함께 고등법원의 심의를 받으라고 결정함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다.  



CCI는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업체들이 자신의 직영 수리점이 아닌 독립 부품 판매자에서 순정 부품을 공급하지 않아 공정한 경쟁을 제한했고 이로 인해 부품 가격이 높아졌다는 점을 과징금 부과 이유로 꼽았다.



CCI는 성명을 통해 "현대차를 포함한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이용해 인도 내 부품 수리 시장을 방해해 공정 경쟁을 해쳤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외에는 인도 자국 브랜드인 타타가 전체 과징금의 절반이 넘는 135억 루피(2천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인도 마힌드라가 29억 루피(528억원), 혼다가 7억8천만 루피(142억원) 수준이다.  



벌금 산출 기준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의 2%에 달하며 60일 내에 납부해야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반독점법 위반과 관련해 현대기아차는 행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14개 업체와 같이 고등법원 심의도 받게 되면서 과징금이 부과됐다"면서 "인도에서는 관례였던 부분이었으며 현재는 모든 개선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인도시장에서 현지전략형 모델 i10, i20 등이 선전하면서 23만3천96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7/31 10:23 송고



추천하기

3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56 5가지의 그물을 빠져나갈 물고기는 없다 내부 고발 2014-12-15 0 3198 242
5555 아시아경제---수입차 판매 주춤..현대기아차 주가 예열 중 언론 2014-12-15 0 3219 274
5554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15 0 3129 252
5553 내년에 15조원이 유출된다면... 점봅니다 2014-12-15 0 3264 214
5552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언론 2014-12-15 0 3222 234
5551 이번 인사철에 중역으로 진급 되나요? 임직원 2014-12-15 0 3629 239
5550 애사심과 충성심을 발휘한다는 것은 칼날 2014-12-15 0 3963 278
5549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5 0 3300 221
5548 그래도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 많다-- 그날의 진실, 진실은 하나다 참여 노조원 2014-12-15 0 3704 232
5547 만58세, 만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4 0 11938 412
5546 시방 내코가 슥잔디 누굴 걱정한당가, 황산뻘 2014-12-14 0 4266 248
5545 연합뉴스---다시 얼어붙는 부동산시장..중개업소들 준 폐업 상태 기사 2014-12-13 0 3724 234
5544 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 점봅니다 2014-12-13 0 3678 235
5543 거짓말 망치 2014-12-13 0 3359 249
5542 미션 임파서블 임직원 2014-12-13 0 3693 223
5541 꼼수 대응...위장 사과로 실형의 가능성 점점 커졌다 헷갈리우스 2014-12-13 0 3294 235
5540 조선일보---땅콩 회항 사무장 "폭행·거짓말 강요" 진술…조현아 전 부사장·대한항공 형사 처벌 받나 일심일심일심 2014-12-13 0 3153 230
5539 수퍼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작가 2014-12-13 0 3908 252
5538 Han Jin Air Lines, 태극기 문양을 빼고... 칼날 2014-12-13 0 3810 264
5537 광고비 연 500-600 억원 XX 2014-12-13 0 3287 263

[first]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end]
이름 제목 내용